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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신비] (10) 여름의 불청객 모기
…‘죄의 날’ 이후 인간 피 선호
 이웅상
한국창조과학회 전임 회장 (3대,5대)
명지대학교 교수/교목
   모기는 무엇을 주로 먹고 살며, 왜 사람을 물며,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운 것일까?  모기의 주식은 피가 아니라, 식물의 수액이나 과즙, 이슬을 먹고 산다. 모기가 사람의 피를 빠는 이유는 일부 다른 흡혈 곤충과 같이 수정란이 자라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기는 오직 암컷만이 피를 빨지만 생리학적으로 피가 알의 성장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이다. 또 모기가 일부 사람의 피를 선호하는 이유도 알 수 없으며, 오직 모기와 그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알 뿐이다.

모기가 사람의 피부에 닿게 되면 깔때기같이 생긴 입을 대고 타액을 분비하면 쉽게 뚫고 들어가게 되며 혈액은 압력의 차이로 저절로 모기의 입으로 흘러들어오게 된다. 필요한 양을 빨고 떠나도 남은 타액이 몸속으로 들어가 알레르기를 일으켜 가렵게 하며 부풀게 하는 것이다.

모기는 어떻게 어두운데서도 사람을 알고 달려드는 것일까? 모기는 눈이 있어 볼 수 있으며 진한 색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보다 모기는 특별히 설계된 후각기관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발명한 어떤 기계보다도 정밀하고 예민하다. 모기는 첫째로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정밀하게 감지해 낼 수 있다. 공기중에는 평균 350ppm 정도의 이산화탄소가 있는데, 사람의 입에서는 이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사람 주위는 당연히 농도가 높다. 사람이 만든 이산화탄소 분석기는 1ppm 정도를 분석해낼 수 있지만, 모기는 0.001ppm 정도의 낮은 농도도 감지해낼 수 있어 20m 전방에서도 사람의 위치를 알고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 모기는 냄새를 감지해낼 수 있다. 특히 모기는 땀냄새, 발냄새, 아미노산과 향수 등의 냄새를 좋아한다. 모기는 또한 여성호르몬을 좋아해 피부로 발산되는 여성호르몬의 냄새를 맡고 달려든다. 셋째로, 모기는 온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사람의 몸에서 발산하는 열을 통해 모기는 10∼20m 거리에서도 사람을 감지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막강한 능력의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로 가장 저렴하고 쉬운 것이 모기향이다. 모기향은 백화(白花) 계통의 제충국(除蟲菊) 분말을 점착제로 단단하게 만든 것이다. 둘째로 바르는 모기약이다. 1946년에 미국 육군에서 개발한 화학물질인 DEET (N,N-diethyl-3-methylbenzamide)는 가장 효과적인 모기 퇴치약으로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8시간 이상 모기에게 물리는 것을 99.9% 막을 수 있다. 셋째로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모기를 잡는 방법이다. 모기가 사람이 호흡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좋아하는 사실에 착안하여 가스통을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뿜어냄으로써 모기를 유인하여 죽이는 방법이다. 넷째로 흡혈하는 암모기의 습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수컷과 교미를 끝낸 암모기가 알의 성장을 위해 흡혈하게 되는데, 이런 산란중인 암모기는 숫모기를 싫어한다. 이에 착안하여 숫모기의 날개소리와 비슷한 주파수 120∼150㎑를 발생시켜 암모기를 퇴치시키는 것이다. 다섯째로 몸의 청결이다. 모기는 땀과 발냄새, 암모니아 그리고 체온을 예민하게 감지한다. 그러므로 모기가 덜 달려들게 하려면 찬물로 청결하게 몸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왜 이런 해충을 창조하여 인간에게 해로운 병을 옮기게 하고 괴롭게 하신 것일까? 하나님이 처음부터 질병과 사망을 인간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죄의 결과로 온 것처럼 모기도 처음부터 인간의 피를 흡혈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연구에 의하면 새의 피를 이용하는 모기(Culex pipiens)가 동굴에 갇히게 되면 박쥐의 피를, 가능한 경우는 인간의 피를 흡혈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동물의 피를 이용하던 모기들이 후에 인간의 피를 흡혈하게 되면서 말라리아나 뇌염같은 병을 옮기게 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피로 전염되는 불치의 에이즈 바이러스가 모기 몸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이웅상(명지대 교목실장·생물학박사)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창조의 신비/생명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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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창조의 신비/동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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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창조의 신비/식물의 신비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2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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