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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6월호]
 
지질주상도 HOME > 자료실 > 지질주상도
지질주상도 1 (The Geologic Column)
Sean D. Pitman

 

      

 

 

 

 

 

 

Mather Point, Southern Rim of The Grand Canyon

 

 

 

 

 

 

 

 

 

 

오늘날 진화론과 일반 과학의 주요한 기초 중의 하나는 바로 '지질주상도 (Geologic Column)”이다. 이 지질주상도는 퇴적암 층들(layers)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백만년  심지어 수십억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비록 모든 위치에서 발견되지는 않지만, 그리고 현존하는 지층의 숫자와 마찬가지로 지층의 두께도 다양하지만, 이 지질주상도는 대개 전 지구에 걸쳐 발견될 수 있다. 몇몇 층들은 심지어 에베레스트와 같은 높은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된다.

이 지질주상도의 명백한 예로는 1.6km 정도의 깊이로 많은 지층들을 볼 수 있는 그랜드 캐년과 같은 장소가 있다. 주상도가 있다는 것과 그것이 세계 모든 대륙에 존재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질주상도를 볼 때, 여러 지층 사이의 접촉면들이 대부분 매우 평탄하다는 것이다. 그 지층들은 수천의 평방마일에 걸쳐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접촉면은 마치 여러 장의 유리가 위쪽으로 서로 차곡차곡 쌓여져있는 것처럼 평탄하고 평행하게 남아있다.

 

여기서 평탄하다는 것은, 지층들이 서로 서로 접하고 있는 접촉면에서 서로 평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층들은 주위의 육지표면 경계에 대해 비스듬하게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층들 각각은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퇴적된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지층들이 광대한 시간 동안에 걸쳐 형성됐다면, 광대한 시간에 걸친 상당한 풍화작용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을까? 그러나, 이러한 풍화작용(weathering)은 전반적으로 결여되어 있다.1 모든 지층들은 풍화 받지 않은 '편평한” 접촉면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특히, 오늘날 대륙의 현재의 풍화속도가 '대륙붕의 경우에 6 cm/천년” 정도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매우 이상하다. 2

이것은 1000만 년이 지나기 전에, 오늘날의 전 대륙붕이 대양으로 씻겨져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 화물이 제거되면 물에 잠겼던 배가 위로 떠오르는 것처럼, 하중이 제거되면 대륙은 솟아오른다. 6억 년 전의 대륙은 아마도 오늘날의 대륙보다 좀 더 두꺼웠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질주상도는 상대적으로 얇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수백만 년에 걸친 폭풍우로부터 풍화되는 것을 피했을까? 이 지질주상도의 많은 부분이 오래 전 해양층을 지시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해성층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물속 퇴적암의 풍화작용은 노출된 대륙판의 풍화보다 심하지는 않다. 그러나 아마도, 그들 중 많은 암석들은 대기에 노출되어 있었으므로, 과거 약 2억~3억6000만년 동안 많은 침식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 지층들은 전반적인 침식현상 없이 손상되지 않은 채로 대부분이 남아 있는 것이다. 육지 동물, 예컨대 공룡, 조류, 그리고 다른 파충류와 같은 화석을 포함하는 지층들도 여전히 다른 지층과의 접촉면 사이에 어떠한 현저한 풍화작용도 받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있다.

산에서의 풍화작용은 지질주상도에 있어서 더 많은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대륙판들 사이의 대륙이동과 충돌은 지각에 막대한 비틀림(buckles)과 만곡(warps)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비틀림과 만곡으로 해구(trenches)와 산맥들이 형성되었다. 세계의 산맥들의 현재 융기율은 100cm/1000년 이다.2 평지에서의 풍화작용보다 산에서의 풍화작용(>20cm/1000 년)은 더욱 활발하다.2 하지만, 심지어 가장 높은 몇몇 산에서도, 지질주상도의 일부는 풍화작용 없이 침식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이 지질주상도는 어떻게 수백만 년에 걸쳐 침식되는 것을 피했을까? 단지 100만 년 동안에 200m의 수직적 침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그런 침식은 왜 수억 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이런 산들의 정상에 놓여있는 비교적 얇은 지질주상도에서는 일어나 있지 않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보편적인 대답은 현재 산에 놓여있는 지층들은 과거에 매우 두꺼운 퇴적층에 의해 덮여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침식당한 것은 그 두터운 퇴적암이고,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런 얇은 층이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 놓여 있었던” 지층들의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고, 남아있는 가장 윗쪽의 지층조차도 침식의 어떤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전혀 만족스러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그랜드 캐년과 같은 지역에서 비교해 보라.

 

 

 

 

 

 

 

 

 

 

그랜드 캐년의 최상부 층은 고생대 페름기 중기의 카이밥(Kaibab) 석회암이다. 이 지층 위에 '더 높은” 지층이 있었다는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는다. 아리조나주의 주변 지표면은 명백하게 팬케이크처럼 편평하다. 위에 놓여있었던 퇴적암에 2억7500만 년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어떻게 꼭대기에 있었던 지층들은 그렇게 편평한 페름기 중기의 지층을 남겨놓은 채 침식되어 없어졌을까?  작은 콜로라도 강에 단지 1000만 년 동안 벌어진 일을 보라! 강은 1.6km 깊이의 엄청난 협곡을 파놓았다고 추정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콜로라도 강에 의해 직접적으로 발생한 침식은 제외하고, 무엇이 콜로라도 강 이외의 침식을 일으켰을까? 1,000만 년에 걸쳐 움직이고 있는 콜로라도 강 이외의 침식력은 적어도 500m 정도의 수직적 침식을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레드월(Redwall) 석회암(미시시피기 초기-중기)에 이르기까지 1억 년 동안이나 아리조나주의 지층들을 제거하는데 충분한 침식력이다.  그래서 무엇이 일어났는가? 비록 콜로라도 강이 1,000만 년에 걸쳐 성공적으로 그 일을 해냈다고 하더라도, 1억년 된 퇴적암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어떻게 아리조나의 지층들은 침식에 그토록 잘 견딜 수 있었을까?

 

 

 

 

 

 

 

 또한, 침식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매우 울퉁불퉁한 표면을 이루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라. 이제, 이 글에 있는 그랜드 캐년의 사진을 보고 각 지층 사이의 날렵한 평행선에 주목하라. 그 다음, 비교적 짧은 시간에 침식이 일어나 있는 대협곡의 정상 지역의 매우 불규칙하고 삐죽삐죽한 지표면을 주목하라.

 

이 침식은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지층기둥의 많은 지역을 침식했음을 주목하라. 이와 같은 종류의 침식이 아래 지층에서 또한 분명히 나타나 있어야만 하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이 아래 지층에 침식, 강, 하천, 강우 등의 증거들이 나타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일반적으로 격변적인 홍수 사건 후에 물이 급속히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것처럼, 급격하게 형성되었을지도 모르는 격리된 발견들이다. 각 지층들의 전반적인 표면은 극도로 편평하고, 다른 층과 평행을 달리고 있다.

바로 이 사진을 보라.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침식과 비교할 때 이 지층기둥 전체의 지층들의 정합성과 편평함을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침식은 비교적 급속한 부정합성과 울퉁불퉁함을 야기한다. 우리는 절대로 이 지층기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종류의 침식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저탁암과 분급 작용 (Turbidites and Water Sorting)

지질주상도에 대해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 지구상의 어디에서 발견되든지 간에, 많은 지층들이 상향 세립화(바닥에는 무겁고 큰 입자들이, 위쪽에는 미세한 입자들이 쌓여있는)를 보여주는 분류작용(sorting, 분급작용, 물에 한번 부유되었다 가라앉은 형태)이 일어나 있다.2

이런 분류작용이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났다는 것이 말이 될까? 이와 같은 분급작용은 특정한 환경을 제외하고는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분류작용은 단지 물 속에서 자연적으로, 그리고 특별히 저탁류(turbidites, 혼탁류) 라고 불리는 수면하의 진흙사태(mudslides)에서 일어난다. 많은 지질기둥들이 정확히 저탁암의 층서(점이층리)처럼 보인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3

사실, 오늘날 지질학자들은 오랫동안 지배해온 동일과정설에 따른 퇴적 가설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신, 많은 지층기둥 중에서 더 '중단된(punctuated)” 층을 선택했다. 이러한 중단은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상대적으로 고요한 사이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격변적 사건의 결과로 여겨진다. 이것은 저탁류(turbidity current)에 의해 거의 즉시 퇴적층을 만든다는 점에서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탁류는 아래층을 평탄하게 하거나 현저하게 교란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래층에 어떠한 침식이나 울퉁불퉁함도 보존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층들이 평탄하다는 사실은 다음 저탁암이 옮겨오기 전에 이미 매우 평탄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강력 추천)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Studies in Flood Geolog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79-290.pdf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URL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geologiccolumn.html
번역자 : IT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노아의 날에 전 지구적 홍수 (The Global Flood of Noah's Day)
2.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Flood legends from around the world)
3. 호주의 대찬정분지 (The Great Artesian Basin, Australia)
4. 세 자매봉 ; 노아 홍수의 증거 : 초격변의 증거인 호주 시드니 해분 (Three Sisters ; evidence for Noah's Flood)
5.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Uluru and Kata Tjuta testimony to the Flood)
6. 지형과 노아홍수 : 산과 골짜기, 선상지, 표이석들은 거대한 홍수를 증거한다
7. 잔류지형 - 홍수가 남겨둔 흔적 : 언더핏류, 해안절벽, 빙하지형, 카르스트 니들, 에르그스 등
8. 사층리와 노아의 홍수
9. 표이석 (Erratic stone)
10. 극도로 순수한 사암의 신비 (The Mystery of the Ultra-pure Sandstones)
11. 대홍수 이후 화산 분출력의 쇠퇴 (The Declining Power of Post-Flood Volcanoes)
12. 홍수 후 대양의 냉각 (Cooling Of The Ocean After The Flood)
13. <리뷰>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The Sixteen Grandsons of Noah)
14. 흐르는 모래 (Shifting sands) :우리는 어떻게 지질학과 성경 사이의 모순을 다뤄야 하는가?
15. 몸체 화석과 비교한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의 층위학적 분포 (Stratigraphic Distribution of Vertebrate Fossil Footprints Compared with Body Fossils)
16.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1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17.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2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18. 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3 : 수축균열(건열, shrinkage cracks)에 대한 추가 설명 (A study of the cliffs of Joggins, Nova Scotia)
19. 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The Polystrate Trees and Coal Seams of Joggins Fossil Cliffs)
20.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Billions of Nautiloids Found Buried Suddenly in Grand Canyon)
21.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규조토 속에 격변적으로 파묻혀 있었다. (Dead Whales : telling tales?)
22.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 Hundreds of whales Buried Suddenly in Diatoms)
23. 프랑스에서 발견된 매혹적인 화석들 : 서식환경이 다른 생물체들이 같이 묻혀 있었다 (Fascinating French Fossil Find)
24.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1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화석들 (Famous Fossils from a Mountaintop)
25.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2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화석들 (Unusual Fossils from a Mountaintop)
26. 수백 마리의 해파리 화석들 : 격변적으로 파묻힌 해파리들이 증거하는 대홍수 (Hundreds of jellyfish foss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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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대격변적 파괴로 형성된 호주의 곤충 화석 지층 (An Australian Fossil Insect Bed Resulting from Cataclysmic Destruction)
29. 오래된 연대 상징물의 가면을 벗기다 1 : 현대 지질학의 탄생지 식카 포인트(Siccar Point)에 대한 새로운 해석 (Unmasking a long-age icon)
30. 오래된 연대 상징물의 가면을 벗기다 2 : 현대 지질학의 탄생지 식카 포인트(Siccar Point)에 대한 새로운 해석 (Unmasking a long-age icon)
31. 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 인공수로 실험에서 빠르게 형성된 층리와 엽층들 - Guy Berthault의 웹사이트 탐방 (동영상 위주) (Paleohydraulic analysis : a new approach by Guy Berthault)
32. 쌓여진 숲들 1 (Stacked Forests) : 여러 높이에 서있는 채로 묻혀진 숲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
33. 지질주상도 2 : 코코니노 사구들 (The Coconino Sand Dunes)
34. 지질주상도 3 : 혈암층과 난정합 그리고 쇄설성 암맥 (Shale Beds, Nonconformities and Clastic Dikes)
35. 지질주상도 4 (The Geologic Column 4) : 화산활동, 빅혼분지, 대륙이동설
36. 퇴적 지층 사이의 간격들 1 (Those Gaps in the Sedimentary Layers 1)
37. 퇴적 지층 사이의 간격들 2 (Those Gaps in the Sedimentary Layers 2)
38. 고토양 (Paleosols) 1 (철저한 조사로 홍수지질학에 대한 '도전'을 물리치다)
39. 고토양 (Paleosols) 2 (철저한 조사로 홍수지질학에 대한 ‘도전’을 물리치다)
40. 석회암 동굴들 : 노아홍수의 결과? (Limestone Caves : A Result of Noah's Flood?)
41. 모래 줄무늬 (Sandy Stripes) : 많은 층리들은 오랜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42. 놀라운 거품들 : 석유와 가스 누출지(seeps)들에 대한 격변론적 해석 (Bubbles of surprise)
43. 물 위에서 자랐던 숲 (Forests that grew on water)
44. 석탄 : 젊은 지구에 관한 증거 (Coal : Evidence for a Young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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