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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와 외계생명 HOME > 자료실 > UFO와 외계생명
그 물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Where Has All The Water Gone?)
Henry M. Morris

   정부는 외계 생명체의 증거를 찾으려는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여러 가지 방법들과 거대한 전파 망원경으로 우주를 탐사하는데 수십억 달러를 소비하였으나, 외계로부터 지적인 신호를 찾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최근 몇 십년간 일반인의 수준에서, UFO의 목격이나 외계인을 접촉했다는 보고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영화, 오락 매체들은 상당기간 동안 이러한 열광적인 작품 (Star Wars, E.T., Contact, Independence Day, Star Trek, etc.)들로부터 엄청난 수익을 올려왔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 될 듯하다.

어째서? 외계에 생명체가 있다는 가능성에 그렇게 열광하는 것일까? 지구상의 인간이 지적인 존재가 있는 다른 혹성으로 가거나, 혹은 그런 지적인 존재들이 지구로 올 수 있는 가능성은 완전히 없는 것 같다. 그런 피조물들이 있다 해도(지금까지 어떤 약간의 증거도 없지만), 그것들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무신론자인 이삭 아시모프(Isaac Asimov)는 이런 외계에 관한 많은 베스트셀러 소설들을 썼지만, 과학자로서 그는 그 외계 생명체들이 지구에 도달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아시모프는 또한 언젠가 우리들 자신이 별들을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또 다른 인기 있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반물질의 연료를 사용할 수 있어야만 우리는 근처의 별로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런 에너지를 우리는 영원히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서든, 지적 생명체가 있는 다른 별을 여행하려는 노력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 세대의 두려움을 모르는 탐험가나 그들의 자손들도 서기 50,000년 전에는 돌아 올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른 별을 방문할 수 없기 때문에, 또 다른 태양계의 외계인들도 역시 결코 우리를 방문할 수 없다. 아시모프, 당신은 그저 썰렁한 사람이었소. 1

그러나 아직도 과학자들이나 일반인들은 광대한 우주는 분명히 지적 생명체들로 가득차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고집하고 있다. 천문학자인 자스트로(Jastrow)는 이렇게 말했다.

왜 수조개의 비슷한 행성들과 다를 바 없는 지구만이 자연, 혹은 생명의 씨앗이 뿌리내린 유일한 혹성으로서 신에 의해 선택된 것인가? 2

이러한 수조 개의 행성 중에도 비슷한 행성은 없는 것 같다. 물론 다소 의문의 여지가 있는 소수의 혼돈스러운 별들만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적 통계상의 결론은 지적인 생명체가 있는 행성들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만약 누군가 추측을 피하고 오로지 관찰되는 현상만을 선택한다면, 그는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인 Enrico Fermi가 1950년에 제기한 물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만약 은하계가 지적인 생명체로 가득 차 있다면,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현실은 우주 어디에서도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그 어떤 관측되는 증거도 없다. 3

어쨌든, 최근의 우주탐사는 지적이든 그렇지 않든 태양계 안에서 어떤 종류의 생명체라도 찾아내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있다. 달을 탐사한 결과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명되자, 바이킹과 같은 화성탐사선이 화성에 가게 된 것이다. 비록 최근에 인공위성들로부터 희망을 걸어보고 있지만, 다른 행성들에는 아무리 신중하게 고려해도 생명이 존재하기엔 너무나 황량하기만 하다. 문제는, 어떤 형태의 생명체라도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려면, 액체상의 물이 풍부해야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는 것이다.

지구는 '물의 행성' 이라고 불려지고 있고, 물로 표면의 2/3 이상이 덮여 있지만, 달이나 화성에는 액체상의 물이 전혀 존재하지 않다. 누구라도 먼 행성들에는 물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에게는 외계 생명체의 증거를 찾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 화성에 그들의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이다.

데이비드 멕케이(David McKay)와 NASA의 과학자들은 1996년 화석에서 온 운석에서 박테리아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 발표는 최대한으로 활용되었다. 그러나 다음의 내용을 잘 생각해보자.

화성에서 운석이 왔다는 전제조차도 불확실하다. NASA의 기자회견에서 William Schoff는 미소화석(micro-fossils)에 대해서 신중해야만 하는 몇 가지 근거를 다음과 같이 들었다 : 그 화석들은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그 어떤 화석들보다 몇 백배 정도나 작아서, 그것들이 유기체인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세포들의 성분을 측정할 수 없다. 또한 생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유동체가 존재할 수 있는 세포내의 어떤 공동(空洞)의 조짐도 없다. 4

전체 시나리오는 황홀할 지경이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40억 년 혹은 그 보다 더 과거의 화성에는 지구에서는 볼 수조차 없는 매우 작은 미세한 유기체들이 살 수 있는 충분한 물이 있었고, 그 유기체들이 죽을 때 용암석에서 화석화 되었다. 그것들은 어떻게 해서 약 1600만 년 전에 화성에서 떨어져 나와 우주로 날아갔고, 놀랍게도 13,000년 전에 지구에 떨어졌고, 약 12년 전에 운석 사냥꾼들에 의하여 남극 빙하에서 발견되었으며, NASA에서 때마침 지속적인 우주탐험을 위해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할 때, NASA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인정되었던 것이다.

현실적으로 여전히 정치적인 수정이 시도되고 있으며, 최근의 증거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된다.

어떤 화성 기원의 유기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구상의 물질과 섞여 오염된 상태에서 그 고유의 특성을 풀어내는 것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5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충분한 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화성에는 현재 분명히 물이 없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물이 결핍되어 있는 현상을, 수로와 거대한 범람원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양의 물이 있었을 것이라는 억측으로 해결하고 있다. 어떤 화성 표면의 구조를 보여주는 사진이 1976년에 화성의 괘도를 돌았던 바이킹호에 의해서 찍혀졌는데, 이것은 전행성적인 홍수를 일으킬 수 있는 양의 어마어마한 물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최근 화성 탐사선인 패스파인더 '로버'는 화성 운석보다 더 열광적으로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은 거대한 범람원이라고 주장하는 곳에 착륙하였고, 여러 종류의 샘플 암석들을 그 평야에서 채취해 나갔다.

그러나 NASA의 과학자들은 이미 그 장소의 사진으로부터 태양계 역사에서 가장 큰 홍수 또는 진흙사태의 증거라는 인상을 가지고 탐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현재 화성 탐사선 패스파인더(Pathfinder) 임무를 계획했던, 파사데나 제트 추진 연구소의 Matthew Golombeck과 NASA의 다른 지질학자들은 옛날 옛적에 있었던 화성의 거대한 홍수와 그 홍수의 물들이 화성에 생명이 생기는 것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Golombeck과 그의 동료들은 화성에서부터 온 첫 번째 영상이, 수십억 년 전에 초당 수십억 입방미터의 거대한 홍수가 몇 주간 그 지역을 적시었고, 많은 암석들을 멀리 떨어진 고지대에서부터 옮겨왔을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을 확증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7

신문에서는 노아의 홍수와 비슷한 홍수라고 다루어졌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점이 한 가지 있다. 왜 진화론자들은 물도 풍부하고 증거도 풍부한 지구에서는 전지구적인 대홍수는 단호히 거부하면서도, 물도 전혀 없고 확실하지도 않은 지형의 형태만 빼면 아무 증거도 없는 화성에서는 전 화성적인 홍수를 믿으려고 안달하고 있는 것일까?

창조론자들이 창세기의 홍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회의론자들은 자주 묻곤 한다.

만약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면, 그 물들은 어디서 왔고, 또 어디로 갔느냐? 물론 성경은 대답을 제공한다. 홍수를 일으켰던 물은 바다에 있고, 지형의 융기 침강과 대기의 변화로 홍수가 원인이 되었고, 홍수의 물들이 옮겨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화성은 어떤가? 그 물들은 어디에서 왔고, 또 그 물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그들은 모른다.

화성의 건조한 표면 밑에 물이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무엇이 그 물을 풀어놓았는가 하는 것이 화성의 지속되는 수수께끼 중의 하나이다. 8

그 물음은, 만약에 어딘가에서 외계 생명체를 찾아야하는 긴급하고 집요한 필요성이 없었다면, 아마도 불거지지 않았을지 모른다. '홍수 수로들(flood channels)'이나, '범람원(flood plains)'과 유사한 지형은 금성에서도 목격되지만, 다른 이유들로 금성에서 생명체가 살기엔 불가능하다. 그래서 금성에서는 그런 '물'의 흔적 같은 것들은 용암이 흘러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되어져 왔다.

그러나 만약에 물의 흔적이 한 때 화성에 어떠한 형태이든지간에 생명체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되려면, 반드시 생명체는 조건만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발생될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화성 보고서의 확증은(물의 존재 가능성만으로 생명체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은), 우주는 생명체로 가득 차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9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생명체는 진화의 산물이며, 우리는 생명을 설명할 때 하나님이 필요 하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여러 많은 행성들에서 생명체가 진화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여전히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 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창조하신 곳이고, 지구는 하나님 스스로가 사람이 되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곳이며, 지구는 하나님께서 그의 지으신 모든 창조물을 영원히 다스릴 장소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시편 115:16).

하나님은 별들과 다른 행성들에 대해서 다른 목적이 있으시다. 만약에 그런 목적이 있으시다면, 우리는 그들의 존재 목적에 대하여 계속 배워야 할 것이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REFERENCES

1. John Emsley, in a review of The Relativity of Wrong, by Isaac Asimov (Oxford University Press, 1988). New Scientist (Vol. 122, April 8, 1989), p. 60.

2. Robert Jastrow, 'What Are the Chances for Life?' Sky and Telescope (June 1997), p. 62.

3. Robert Naeye, 'O.K. Where Are They?' Astronomy (Vol. 24, July 1996), p. 42.

4. Monica Grady, Ian Wright and Colin Pillinger, 'Opening a Martian Can of Worms.' Nature (Vol. 382, August 14, 1996), p. 575.

5. Harry V. McSween, J. 'Evidence for Life in a Martian Meteorite?' Geotimes (Vol. 7, July 1997). D. 5

6. Richard A. Kerr, 'Pathfinder Strikes a Rocky Bonanza.' Science (Vol. 277, July 11, 1997), p. 173.

7. Kerr, op cit., p. 173.

8. Ibid.

9. Robert Jastrow, op cit., p. 63.

* Henry Morris 박사는 미국창조과학회(Institute of Creation Research ; ICR)의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생명복제와 UFO/UFO와 외계생명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D03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생명복제와 UFO/뉴에이지와 종교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D04

 

출처 : ICR, Impact No. 291, 1997
URL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420
번역자 : IT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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