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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新프로테스탄트 운동
이경호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4월은 과학의 달이다. 지난 30년을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덕연구단지와 대학에 몸 담아 오면서 과학기술인으로 보람을 느끼며 인생을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얼마 전 우연히 초등학교 통지표를 발견하였다. 거기에 쓰여진 나의 장래희망이 ‘공학박사’였다. 왜 그때 장래희망을 공학박사라고 썼을까? 이유는 모르지만 나는 지금 공학박사로, 대학교 교수로, 또한 순수한 과학기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과학기술은 하나님을 부인하는가? 창조를 부인하는가? 과학기술은 인간이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주신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나는 내가 가진 과학기술로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

나는 '프로테스탄트(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 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중세 종교개혁을 통해 이 세상의 많은 패러다임을 바꾼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바로 그들이었기 때문이다. 천동설이 지배해 오던 시대에 지동설을 주장해 우주에 대한 관점을 바꾼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등은 불변의 진리로 알고 있던 과거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과학자들이다. 이렇듯 패러다임의 변화는 세상을 바꾼다. 진정한 크리스천 과학자들이 이 시대의 진화론적 패러다임, 타협이론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될 것이다. 그러면 21세기 젊은 프로테스탄트 운동의 주역은 누가 되어야 하는가? 다음세대다.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를 키워야 한다. 이것이 新프로테스탄트 운동이다.

세상에는 운동에너지(E=1/2mv2)와 위치에너지(E=mgh)가 있다. 운동에너지는 움직이는 속도(v)의 제곱에 비례한다. 젊은이들은 화려한 움직임이 있고 활동적인 운동에너지를 좋아한다. 그러나 위치에너지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이 너무나 정적이다. 물체의 높이(h)에 따라 위치에너지가 결정된다. 그래서 위치에너지는 영어로 포텐셜(Potential, 잠재적인) 에너지라고 말한다. 물체가 어느 위치에 올라가느냐에 따라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나는 이런 위치 에너지를 좋아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내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정확한 위치에 서 있기를 바란다. 정확한 위치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新프로테스탄트 운동은 화려한 운동에너지 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이 회복되고, 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쓰시기에 합당한 거룩한 충격(Holy Impact)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성경의 열 처녀 비유를 생각해 본다. 열 처녀 모두 등불을 준비했지만,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했다. 등불과 기름에 대해 묵상한 적이 있다. 등불은 조금씩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일상의 환경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기름은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실 것들에 대한 기대가 新프로테스탄트 운동의 핵심 가치이다.

나는 가슴이 뛴다.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하는 과학기술의 최일선에 서 있다는 것 때문이다.또한 17년차 교수로서 하나님의 나라의 무한 가능성을 가진 젊은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과학의 달을 맞아 우리 젊은이들의 新프로테스탄트 운동을 기대해 본다. 젊은이들이 변화시킬 세상과 더 든든히 세워져 갈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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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정한 사이비 과학자들은 누구인가? : 비과학, 반과학인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Will the Real Pseudoscientists Please Stand Up?)
3. 진화론을 비판하는 3,000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 명단 (Darwin Skeptics : A Select List of Academics, Scientists and Scholars Involved in Various Creationist Movements and Intelligent Design).
4.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One)
5.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2부. : 생물학적 정보 생성의 어려움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Two)
6.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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