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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A 300 Million-Year-Old Fully Modern Beetle Causes Astonishment)
Jerry Bergman

    새롭게 발견된 한 딱정벌레(beetle)는 진화론자들을 정말로 괴롭히고 있었다. 독일 예나(Jena)에 있는 프리드리히실러 대학(Friedrich-Schiller-Universitaet)의 과학자들의 연구 보고에 의하면, 현대 딱정벌레와 매우 유사한 0.5cm 길이의 딱정벌레 화석은 ”곤충학자와 고생물학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것이다.(ScienceDaily, 2017. 7. 24) [i] : ”일찍이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이 딱정벌레는 이들 곤충 그룹의 초기 진화에 완전히 새로운 빛을 비춰주고 있다”.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지에 실린 이 논문은, 호주 벨몬트(Belmont)에 있는 이전 습지대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딱정벌레에 관한 것이었다.

이전까지 알려진 딱정벌레 화석들은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겉날개(wing cases, elytra), 작은 결절들로 조밀하게 뒤덮인 몸체 표면 등과 같은 원시적 특성으로 판단되는 일련의 모습들을 가진 딱정벌레 계통에 속하는 것들이었다. 이들 두 특성은 현대의 딱정벌레와 매우 다른 특성이다. 현대의 딱정벌레들은 완전히 경화된 겉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몸체 표면은 대체로 매끄럽다.

문제는 3억 년 된 딱정벌레에서 이러한 매우 현대적인 특성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고대 딱정벌레의 이동에 관여하고 있는 가슴 부분은 구슬 모양의 끈을 닮은 더듬이와 더듬이 홈(antennal grooves)을 포함하여, 현대적 특성들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것이다.[ii] 딱정벌레는 유별나게 단단한 외골격으로 인해, 다른 많은 곤충들보다 화석기록에 잘 보존되어 있다.[iii] 이러한 현대적 특성들은 갑작스런 화산재에 뒤덮여버린 완전한 '스냅사진'의 딱정벌레 화석에 대해, 컴퓨터 3D 모델을 사용한 정교한 재구성을 통해 밝혀졌다. 많은 세밀한 부분들이 보존되어 있었고, 결과적으로 그 곤충에 대한 상세한 연구가 가능할 수 있었다. 조상의 특성과 현대의 특성을 같이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 딱정벌레는 오늘날의 분류 방법인 딱정벌레의 네 하위 계통 모두에 적합하지 않았다. 따라서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계통나무가 크게 수정되어야한다고 결정했다.

진화론자들이 갖게 된 문제는, 고대 멸종된 딱정벌레들이 발견되던 동일한 지질학적 지층에서 한 마리의 현대적 딱정벌레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3억 년 전에 죽은 것으로 믿어지고 있던 동물 화석 옆에서, 완전히 현대적인 서양인의 유골을 발견한 것과 같다. 이것은 화석의 연대측정이 매우 부정확하거나, 현대 및 원시 딱정벌레의 특성들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완전히 잘못되었음을 가리킨다. 나는 아래에서 세 번째 가능성을 논의하려 한다.

고대 딱정벌레와 현대 딱정벌레의 차이는 그들의 생활 방식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 새롭게 발견된 딱정벌레는 대부분의 동시대의 딱정벌레들처럼 나무껍질 아래에서 살지 않았다. 대신, 그 딱정벌레는 식물의 표면에 살았고, 따라서 이 시기에 살고 있는 다른 딱정벌레들보다 더 많이 대기에 노출되었다. 이것은 완전히 경화된 겉날개와 매끄러운 몸체 표면을 설명해줄 수 있다.

이 설명은 가장 논리적인 것으로 보이며, 원시적 특성 및 현대적 특성이라는 판단은 과학자의 결론을 왜곡시킨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단순히 생활방식의 적응 차이로 인해 달라진, 서로 다른 두 딱정벌레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상에 있는 대략 35만 종의 알려진 딱정벌레 종의 두 가지 다른 유형일 수 있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천 종의 딱정벌레에서도 그러할 수 있다. 오늘날 딱정벌레는 현재 지구상에 알려진 모든 생명체의 약 25%를 차지한다.


[i] Friedrich-Schiller-Universitaet Jena. '300 million-year-old ‘modern’ beetle from Australia reconstructed.” ScienceDaily, 24 July 2017.
[ii] Evgeny Viktorovich Yan, John Francis Lawrence, Robert Beattie, Rolf Georg Beutel. At the dawn of the great rise: †Ponomarenkia belmonthensis (Insecta: Coleoptera), a remarkable new Late Permian beetle from the Southern Hemisphere.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2017; 1 DOI: 10.1080/14772019.2017.1343259.
[iii] Evgeny Viktorovich, 2017. p.4.

 

출처 : CEH, 2017. 10. 1.
URL : https://crev.info/2017/10/fossil-modern-beetle-astonishment/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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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200만 년(?) 전의 한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너무도 유사했다. : 개미와 공생 관계도 동일했다. (Amazing Ant Beetle Same Today as Yesterday)
3.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Incredible Preservation of Beetle Wings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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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Make Like a Dog, Owl, or Beetle : How Biomimetics Will Improve Our Lives)
6. 유물론자들의 과학이 아직까지 설명할 수 없는 것들. : 피자식물과 딱정벌레의 기원, 성선택, 이빨들의 진화, 생명계통수, 암흑에너지... (What Materialist Science Still Can’t Figur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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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초기 딱정벌레는 화학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Early Beetle Was Armed)
9.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The Amazing Jewel Beetle)
10. 아름다운 파란색의 딱정벌레, 새, 그리고 나비들 (Blue-t-ful Beetles, Birds, `n Butter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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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현화식물의 화석 연대는 분자시계와 모순된다. (New Study Contradicts Flower Fossil Dates)
42. ‘놀랍도록 잘 보존된’ 새우가 3억5천만 년이나 됐다고? ('Remarkably Preserved' Shrimp Is 350 Million Years Old?)
43. 곤충의 미세구조까지 남아있는 호박이 5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 그리고 1억 년 동안 분리된 인도 대륙에서 진화는 없었다. (Cache of Amber in India Looks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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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살아있는 화석’ 속새는 창조를 증거한다. : 1억5천만 년(?) 전의 속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Living Fossil' Horsetails Confirm Creation)
46.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47. 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Out of Place Marine Fossil Disrupts Evolutionary Index)
48. 앵무조개 연구는 암모나이트 멸종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Chambered Nautilus Study Offers Clue to Ammonite Extinction)
49. 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Living Fossils Rise from the Dead)
50. 잠자리는 공룡보다 일찍 출현했는가? (Did Dragonflies Really Predate Dinosaurs?)
51.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320-million-year-old amber has flowering plant chemistry)
52. 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53. 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Turning an Unevolved Horseshoe Crab Into a Darwin Showpiece)
54. 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Researchers Find Fossil Salamanders' Last Meals)
55. 5억(?) 년을 살아온 앵무조개가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Man Blamed for Living Fossil Extinction Threat)
56.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Lobe-Finned Fish Supplies Surprises)
57. 진드기와 파리는 2억3천만 년(?) 동안 동일했다. : 호박 속 절지동물에 진화는 없었다. (Unevolved Arthropods Found in Amber)
58.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Why Do Creatures in Ancient Amber Look So Modern?)
59. 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Cambrian Soft Animal Survived Unchanged 200 Millio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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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Fossils Appear Abrup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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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Another Phylum Found in Cambrian Explosion)
64.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Ancient Fossil looks like Today's Acorn Worms)
65. 1억6천5백만 년(?) 전 쥐라기에서 발견된 포유류.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가, 증거인가? (Jurassic Mammal: Puzzle or Prize for Darwin?)
66. 최초의 동물은 무엇과 같았을까? : 에디아카라 화석 아스피델라는 말미잘의 이동 흔적이었다. (What Were the First Animals Like?)
67.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Giant compound eyes, half a billion years ago?)
68.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Sharks Traveled Far but Evolved Nowhere)
69. 화석화된 과거의 초상화, 살아있는 화석 (Living Fossils, Portraits of the Fossilized Past)
70.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Fossil Plant Chromosomes Look Modern)
71. 화석 식물의 연부조직은 진화되지 않았다. (Fossil Plant Soft Tissue Didn’t Evolve)
72. 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Wonder Worm)
73. 4천4백만 년(?) 전의 이에 진화는 없었다. (A lousy story)
74. 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Ghost Lineage Spawns Evolution Ghos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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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동전의 앞면은 진화론의 승리, 뒷면은 창조론의 패배? : 20억 년 이상 동일한 황세균의 발견. (Heads, Evolution Wins—Tails, Creation Loses?)
82. 공룡 나방 : 진화론의 수수께끼.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호주에서 발견됐다. (Dinosaur Moth: An Evolutionary E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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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살아있는 화석인 앵무조개와 바다거북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Living Fossils' Point to Recent Creation)
85.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Fossil Shrimp Brains Look Modern)
86. 발견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2015년 톱 뉴스) (Top 2015 News : Evolution Immobile)
87. 호주 심해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화석들 : 앵무조개, 해백합, 덴드로그래마... (Living Fossils Found off Australia's Coast)
88.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O Beautiful for Amber Waves of Fossils)
89. 설치류의 진화는 화석기록에 없다. (The Rodent Record)
90. 사해의 후퇴하는 해안선이 드러낸 놀라운 지질학 (Dead Sea Receding Shoreline Reveals Amazing Geology)
91. 9900만 년 전(?) 호박에서 새의 날개가 발견되었다. (Bird Wings Found in Amber)
92. 1억 년 전(?) 호박 속의 새 날개가 의미하는 것은? : 미얀마 호박이 제기하는 연대 문제와 살아있는 화석 문제 (Stunning Amber Bird Wings)
93. 북미 대륙에서 발견된 5천만 년 전(?) 타조 화석 (The Ostriches of Wyoming)
94. 사람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5억 년(?) 전의 바다벌레. : 캄브리아기 생물이 자신을 보호할 집을 짓고 있었다. (Sea Worm Is 'Man's Anc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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