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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Crazy Convergences Distort Darwinism)
CEH

   진화론자들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 불리는 알려지지 않은 진화적 과정에 의해서, 진화계통수 상에서 멀리 떨어진 생물들에 복잡한 특성이 독립적으로 여러 번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복잡한 기관과 유전정보가 한 번 우연히 생겨나는 것도 불가능해 보이는 일인데, 여러 번, 어떤 것은 수십 번씩 우연히 생겨났다는 설명이 과학적인 설명이 될 수 있을까?    

어떤 것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그것을 설명하는 것과 다르다. 진화론자들은 설명으로 위장한, 공허한 용어를 만들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수법을 사용해 왔다. 예를 들어, 같은 공통조상을 갖는 것으로 가정하는 두 생물에서 유사한 특성이 발견된다면, 진화론자들은 그것은 진화론적 언어로 '상동성(homology)'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특성은 유사하지만, 같은 조상 계통을 갖고 있지 않다면, 그들은 그것을 '상사성(homoplasy)'이라고 부른다. 진화가 특성을 분리시켰을 때, 그들은 그것을 '분기(divergence)'이라고 부른다. 진화가 생물을 분리시켰을 때, 그들은 그것을 '수렴(convergence)'이라고 부른다. 진화론자들은 과학을 수행하고 있는 것처럼, 용어와 이야기를 지어내며, 자신들의 상상을 마치 과학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들의 말은 논리적 모순이며, 순환논법이며, 기적과 같은 일이 어떻게든 여러 번 일어났을 것이라고 말하는 공상소설인 것이다. ‘만물 우연의 법칙’에 따라, 수렴진화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몇몇 사례들을 살펴보자 :    

어떤 말미잘은 파리지옥을 닮았다. (the Conversation, 2016. 11. 26). 이 기괴한 생물은 우리가 식물과 동물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기각시켜버린다. 한 특별한 동물인 말미잘(sea anemone)은 육상식물인 파리지옥(Venus flytrap)과 비슷한 모양과 작용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팹스(Paps) 박사는 다윈의 투철한 정신으로 수렴진화를 칭찬하고 있었다 :

”이것은 서로 관련 없는(진화적 친척이 아닌) 생물체가 독립적으로 유사한 적응을 진화시킨(예로 새와 박쥐의 날개처럼), 수렴진화의 훌륭한 사례이다. 그것은 육식식물(carnivorous plant)을 모방한, 식물처럼 보이는 동물이다.”

동굴 노래기(Cave Millipedes, Diplopoda)의 지하 환경에 대한 독특한 형태학적 적응의 수렴진화.(PLoS One, 2017. 2. 8). 논문 초록은 ”우리의 연구는, 서로 관련 없는 노래기 목(orders)과 과(families)의 생물들에서, 동굴 생활에 직접 적응하여 형태적으로 수렴진화가 일어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하고 있었다. 동굴이 생물들을 적응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동굴은 어떤 생물체를 멀리 쫒아버리거나, 죽음의 덫으로 작용할 것이다. 동굴은 어떤 생물에 적응한 ​​형질을 부여할 의무가 없다. 이 논문은 설명을 가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적 메커니즘에 의해서 어떤 돌연변이들이 선택되었는지를 보여주지 않고, 서로 관련 없는 노래기 목과 과들 사이의 유사성만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멸종된 유제류 포유류(ungulate mammals)의 수렴화 된 생태학적 특수성과, 관련된 개체발생 및 생물 역사에서의 형질 변화.(PNAS) 이 과학자들은 몇몇 유제류(ungulate)의 이빨을 조사했다. 그들은 진화적 친척이 아니어도, 비슷한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은 수렴진화를 입증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포유류의 진화 동안에, 빠른 어금니 맹출과 결합된, 점점 커진 치아는, 제한적 환경에서 더 내구성 있고 효율적인 치열을 얻을 수 있도록 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혁신은 생태학적 특화에 기인한, 수렴적 개체발생 및 생리적 조정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잠깐만 기다려라. 누가 그들을 결합시켰는가? 무엇이 그 특성을 생겨나게 해서, 더 잘 먹을 수 있게 했는가? 무엇이 그들을 조정했는가? 서로 관련이 없는 4가지 경우에서, 커다란 이빨들은 어떻게 반응하여 생겨났는가? ”가장 현저하게, 치관(crown) 높이의 증가는 4개의 별개의 노토운굴라테스(notoungulate) 분기군에서 수렴적으로 진화했다...” 이러한 주장은 관측을 설명할 수 있는가?

비교유전체학(comparative genomics)은 대나무를 먹는 자이언트 판다와 레드 판다 사이의 수렴진화를 밝혀냈다.(PNAS). 우리는 지난 글에서 이 다윈의 수수께끼에 대해 언급했었다(2/02/2017). 이 논문에서는 '수렴'이라는 단어가 80여 번이나 사용되고 있었다! 저자들은 또한 표현형적 수렴과 유전적 수렴을 구별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진화론의 문제점을 두 배로 만들고 있었다. 왜 유전자들이 표현형에 상응하는 변화 없이, 수렴하는 것인가? 그들이 결론에서 말하고 있는 수렴진화에 대해서 주목해보라 :

수렴진화는 진화 생물학자들에게 오랫동안 흥미로운 것이었다. 전형적인 예로는 박쥐와 새의 날개,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바다 포유류들의 극한의 해양환경에 대한 적응 등과 같은 것들이다. 이러한 수렴적 특수화의 기능적 특성은 분명하지만, 종종 수렴진화의 특정 사례를 뒷받침하는 유전적 기초는 매우 불명확하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수렴진화는 다른 생물들에서 동일한 특성을 갖고 있는, 독립적인 변화에서 발견되는 유사성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제안했다.(즉, 우연히 두 번 발생). 최근 수십 년 동안, 그러한 평행하고 독립적인 표현형적 수렴의 분자적 기초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진보가 있었지만, 유전체 수준에서의 통찰은 드물다.

발광어의 일종인 아노말롭스 카톱트론(Anomalops katoptron)은 생물발광의 빛을 사용하여 어둠 속에서 먹이를 찾아낸다.(PLoS One, 2017. 2. 8). 생물발광(bioluminescence)을 연구한 사람들은 빛을 생성하는 발광기관의 너무도 복잡하고 정교한 화학과 생리학에 아마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이 논문은 눈 소켓에서 발광 박테리아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 그래서 손전등처럼 불빛을 켜고 끌 수 있는, 한 물고기의 놀라운 사례를 기술하고 있었다. 바다생물의 수렴진화를 언급하면서, 저자들은 이 기적과 같은 일이 수십 번씩 발생했다고 말하면서,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최근의 한 연구는 바다 조기어류(ray-finned fish)에서 진화적 생물발광은 독립적으로 27번이나 진화되었다고 보고했다.” (참조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관련기사 : 몸에서 '빛' 뿜어 먹이 잡는 자체발광 심해어 (2017. 2. 14. 인사이트)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3832

몸에서 빛을 내서 먹이잡는 심해 물고기의 비밀 (2017. 2.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19601012§ion=science&type=&page=

독특한 넓적다리 깃털과 쟁기모양의 미좌골을 가진, 기괴한 백악기 초기의 에난티오르니티네(enantiornithine) 조류. (Nature Communications). 중국에서 발견된 이 화석 조류(bird)는 너무 초기의 새이기 때문에, 백악기 후기의 조류들에서 발견되는 몇몇 현대적 특성을 가져서는 안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이것도 수렴진화 됐는가? ”오르니투로모르파(Ornithuromorpha)의 것과 같은, 쟁기 모양의 미좌골(pygostyle)은, 초기 조류의 진화에 있어서 상사적 특성을 보여주면서, Cruralispennia 계통에서 수렴적으로 진화되었다.” 상사성(Homoplasy)은 수렴진화를 말할 때에 사용되는 진화론적 용어이다. 그들은 초기 조류의 화석기록 어디에서나 수렴진화가 발견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정말로, ”에난티오르니티네에서 이러한 형태의 발견은 초기 조류의 진화에서 특징적인, 많은 상사성들의 한 사례이다.” 저자들은 현대적인 미좌골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이것을 ”예상치 못했던 상사성”이라고 불렀다.

육식식물의 수렴진화. (Nature, 2017. 2. 7). 육식식물(carnivorous plants)에 관한 이 기사는, '수렴진화'라는 가짜-설명을 배제하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상 그것을 주장하고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육식식물 종들이 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이들 육식식물이 서로 다른 식물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동일한 유전자들에 의존하고 있는지, 어떻게 그러한 동일한 유전자들이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되었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그러면 어떻게 그러한 진화가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인가?  ”그들 식물들은 모두 같은 일을 겪었다 : 척박한 토양으로부터 영양분인 질소와 인을 추출할 수 없었다.” 이것이 육식식물의 출현에 대한 진정한 설명이 될 수 있는가? 식물들은 육식에 필요한 기관들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출현하기를 수백만 년 동안 기다릴 수 있었는가? 그 경우에 멸종이 더 쉽게 일어날 것이 아닌가?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설명 도구로 '수렴 멸종(convergent extinction)'을 추가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버팔로 대학(University of Buffalo)의 보도 자료에서 저자들은 말했다 : ”이 발견은 서로 관련 없는(진화계통수에서 멀리 떨어진) 종들이 독자적으로 진화하여, 유사한 특성을 획득한 수렴진화의 사례이다.” 그 제목은 이러했다. 이것은 ”육식식물이 어떻게 고기 맛을 알게 됐는지에 대해 빛을 비춰주고 있다.”

베테랑 저널리스트인 톰 베텔(Tom Bethell)은 그의 신간, ”다윈의 카드로 세워진 집(Darwin’s House of Cards, Center for Science and Culture, 2017)”에서 한 챕터 전체를 수렴진화라는 진화론의 요술봉을 다루고 있었다. 그는 여러 수렴진화의 예들을 제시하고 있었다. 가령, 비행(flight)의 진화는 익룡(파충류), 박쥐(포유류), 새들(조류), 곤충(절지동물)에서 최소 4번 독립적으로 일어나야 했다. 진화론자들은 다양한 생물들에서 비행이 관측되는 것에 대해서 당황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얼굴색 하나 붉어지지 않고, 비행은 ”진화되기 쉬웠음에 틀림없었다”고 말한다. 비행이 진화로 생겨나기 쉬운 일이었는가? 무작위적인 일련의 돌연변이들이 가끔씩 일어나서, 우연히 날개와 비행에 필요한 다른 기관들과 유전정보들이 생겨나는 일이 쉬운 일이었는가? 비행기를 제작하는 엔지니어들에게 비행이 쉬운 일인지 물어보라. 비행체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생겨날 수 있는 일인가? 그런데 그것이 적어도 4번이나 독립적으로 일어났어야 한다. 베텔은 ‘다윈의 카드로 세워진 집’에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논리적인지를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진화계통나무의 같은 줄기에서 유사한 특성은 (공통조상에서) 진화한 것이다. 그리고 멀리 떨어진 줄기에서 유사한 특성도 (수렴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론을 기각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p.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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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에 우연히 747이 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카드로 세워진 집에서 살고 있는, 벌거벗은 임금님이다.

 

출처 : CEH, 2017. 2. 9.
URL : http://crev.info/2017/02/crazy-convergences-distort-darwinism/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Darwin's 'Special Difficulty' Solved?)
2. 역공학이 밝혀낸 이상적 추진 방식. : 생물들의 유사한 공학적 구조는 우연(수렴진화)인가, 설계인가? (Reverse Engineering Reveals Ideal Propulsion Design)
3. 피부 색소는 세 번 진화했는가? : 멜라닌과 수렴진화 (Fossil Skin Pigment Evolved Three Times?)
4.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Genetic Convergent Evolution Strains Credibility)
5. 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Extreme Convergence Strains Credibility of Darwinism 2)
6. 극도의 수렴 진화인가, 극도의 비합리적 주장인가? : 4개 섬으로 분리됐던 도마뱀들의 진화는 모두 동일했다? (‘Extreme Convergence’ Strains Credibility of Darwinism)
7.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The Appendix: A Thorn in Evolution's Side?)
8.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Multiply Miracles)
9.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Convergence Convenience)
10.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Evolutionists Hear Whopping Case of Convergent Evolution)
11. 자연이 스스로 산소 운반 시스템을 두 번씩이나 만들었을까? : 헤모글로빈 유전자들의 수렴진화 (Did Nature Invent Oxygen-Carrying Systems...Twice?)
12.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Dolphin DNA Reflects Bat Echolocation)
13.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In Bats and Whales, Convergence in Echolocation Ability Runs Deep)
14. 코끼리물고기의 주둥이는 진화를 증거하는가? : 놀랍도록 정교한 전기장 감지 기관이 우연히 두 번 진화했다? (Is There Evolution in the Congo River?)
15. 동물에만 있는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발견되었다. : 빌리루빈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수렴진화 했는가)? (Animal Protein Appears in Plant)
16.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Plant Lignin Found in Red Algae)
17. 비행 능력의 소실은 네 번 진화했다? (Flightlessness Evolved Four Times)
18. 창고기에서 산호에 있는 녹색 형광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수억 년이 분리된 생물에서 동일한 물질이 두 번 생겨났다? (Amphioxus Is Green, Like Coral)
19. 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Elite swimmers : Streamlined fish a puzzle for evolution)
20. 곤충들 다리의 수렴진화 :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Insects Evolved Six Legs Multiple Times)
21. 흔적기관으로 주장되던 맹장의 기능이 발견되었다. (Appendix to the Vestigial Organ Story : Whoops Function Found)
22.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극도의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붕괴시킨다! (God’s Design for Bioluminescence)
23. 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More Examples of “Convergent Evolution” Clai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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