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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족보의 선택적 기록 분석
김홍석
한국창조과학회 교육목사
군선교 및 성경위원회 위원장
구약학 박사
  여러 사본들을 고려하여 프리셉트성경 편찬위원회는 ‘헤스론-람-아니-아미나답’으로 이어지는 족보를 그렸다.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3권에는 ‘헤스론-람-암미나답’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그렸다. 또한 여호사밧 이후의 계보 중에서 역대상에 비하여 마태복음 계보에는 빠진 곳이 많다. 이는 사본의 문제이다(프리셉트성경, 2000.5.1, 신약 85-2쪽 도표상 27아니, 41아하시야, 42요아스, 43아마샤, 51여호야김). 마태복음은 왜 이렇게 선택적으로 족보를 기록하면서 14대씩 3개 그룹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일까? 마태복음 기록자가 창세기나 역대기의 족보기록을 몰랐거나 무관심했을 리는 만무하다. 따라서 여기에는 이 자리에서 족보를 거론하는 목적인 전략적 의도가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의 목적은 첫 구절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 예수님은 오래도록 기다려온 왕이시며,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리라고 예언된 메시야이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의 메시아족보 예언 성취의 중심에는  '다윗'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 이전까지의 족보예언은 이미 지났고, 이제 남은 것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였다. 그래서 그들은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막10:47, 눅18:3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마21:9),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롬1:3)라고 했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족보는 '다윗'을 양쪽에 포함시켰다. 14는 7의 배수로서, 이는 창 10장의 족보기록에서 7의 배수로 선택적으로 기록된 점 창 46장에서 야곱의 자손들을 7의 배수인 70명으로 선택적으로 맞추어 기록한 것과 나아가 창 1:1-2:3의 수(number)신학에서 보여주는 7과 7의 배수들의 배치와 함께 모두 구약성경의 통일성과 연속성을 강조한 것으로 생각된다. 

수(number)신학적 관점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다윗(DAVID)의 이름의 알파벳 수 값은 D달렛(4) + V바브(6) + D달렛(4) = 14이며, 이는 7의 배수이다. 창 10:2-5의 야벳의 자손들의 목록은 14명(7명의 아들들과 7명의 손자들)으로 선택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창 10:1-11:9에서 노아, 셈, 함, 야벳을 제외하고 이들로부터 파생된 열방의 숫자는 70명이 소개되었다. 창세기 46장에서는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의 자손들을 70인이라고 소개한다(창 46:27; 출 1:5). 이는 야곱의 딸들 가운데 단지 2명(디나와 세라)만을 포함하고 이미 애굽에 가 있던 아들 요셉과 요셉의 두 아들을 포함하여 야곱의 몸에서 태어난 자와 자신을 포함하여 70명이 되도록 하고 부인들과 며느리들은 이 계수에 제외되었다(창 46:26). 이와 같이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의 자손들의 계보에 대한 족보기록에서도 7의 배수로 전하는 것은 전체와 완전을 의미하며 창세기 10장에서 노아와 셈, 함, 야벳을 제외한 그 후손들의 계보들 가운데 70명을 선택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서 구약성경의 족보기록 서술의 전통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 

좀 더 거슬러 올라가서 창세기 1장으로 나아가보자. 태초의 맨 처음 7일간에 대한 서술인 창 1:1-2:3에는 7의 배수로 구성된 수신학이 존재한다. 창 1:1은 7개의 단어와 28개(7의 4배수)의 철자로 구성되어 있고, 28은 7번째 삼각수(7th Triangular number)이며, 완전수(perfect number, 자신을 나눌 수 있는 인수들을 모두 더한 값이 자신이 되는 수)이다. 창1:1의 히브리어 단어의 수가 7개, 창 1:2의 히브리어 단어의 수가 14개(7×2), 창 2:1-3은 히브리어 단어의 수가 35개(7×5)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태초 창조활동에 대한 서술인 창 1:1-31에는 '만들다(아싸)'라는 단어가 7회 사용되었고, ”하나님께서(엘로힘) 보시기에(라아) 좋았더라(토브)”는 문구가 7회 사용되었다. 창 1:1-2:3에는 하나님(엘로힘)이라는 단어는 35회(7×5), 땅(아레쯔)은 21회(7×3), 하늘(솨마임)/궁창(라키아)은 도합 21회(7×3), ”그대로 되니라”(바예히 켄, 바예히 오르)가 7회 사용되었다. 이렇듯 치밀함을 보여주는 성경의 기록에 대비하여 본다면, 마태복음의 족보서술이 창세기의 족보서술에 대한 무지나 무관심으로 인한 엉성한 기록일 리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의 족보는 예수님의 계보가 구약 메시야계보 예언의 성취임을 확인시켜줌과 동시에 구약의 계보 서술 방식대로 7의 배수로 선택적으로 기록함으로써 구약과의 연결, 통일성을 추구하고 있다. 왜냐하면 마태공동체는 유대인 그리스도인 공동체였기 때문일 것이다.

 

*참조 : 마태복음의 족보는 14대, 14대, 13대 인가? – 성경의 오류? (2017. 3. 18. 기독일보)

마태복음 1장의 선택적 족보에 나타난 구조적 의미 (2018. 11. 18.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7751


관련 자료 링크:

1. 마태는 예수님 족보의 대 수를 잘못 계산하였는가? (Contradictions : Problems with Basic Math? Was Matthew incapable of basic math in his genealogy?)
2. 예수님의 족보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서로 다른 이유는? (Contradictions : What’s in a Father’s Name?)
3. 창세기 1장의 수 패턴 : 날(day, 욤)의 길이에 대한 결정적 단서 (The numbering pattern of Genesis : Does it mean the days are non-li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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