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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Dolphin DNA Reflects Bat Echolocation)
Brian Thomas

    박쥐(bats)와 돌고래(dolphins)는 비행하거나 항해할 때에 반향정위(echolocation, 발사한 초음파의 반향으로 물체의 존재를 측정하는 능력)라고 불리는 자연적 형태의 초음파 기술(sonar technology)을 사용하여 주변을 인식한다. 박쥐와 돌고래는 그들의 귀에 극초단파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한 작은 그러나 결정적인 단백질을 공유하고 있다. 어떻게 이 놀라운 초음파 기술이 완전히 다른 종류의 동물에서 두 번 진화될 수 있었는가?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된 두 편의 논문은 이들 매우 다른 생물들인 박쥐와 돌고래 사이의 유사성을 조사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두 동물에서 똑같은 구조적 특이성을 가지고 있는 프레스틴(prestin)이라는 단백질이 존재하고 있음과, 두 생물들에서 유사한 염기서열들을 운반하고 있는 한 유전자를 발견했다.
  
그 연구의 공동 저자인 런던 퀸 메리 대학의 스티븐(Stephen Rossiter)은 BBC News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수렴 진화된 이들 두 그룹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아미노산 변화들의 전체 세트를 발견했다.”[1]

과학적으로 말해서, 그들이 발견한 것은 비슷한 유전자 염기서열이었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유전자의 진화 역사는 경험적 증거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 전제에 기초한 가정(assumption)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다. 다른 형태의 프레스틴 단백질들이 음파를 탐지하는 포유류들에서 특별한 형태로 발견된다.[2] 연구자들은 데이터들을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연속적으로 적합시키기 위해서 고안된 모든 계통나무(phylogenetic tree)들처럼(이것은 생명 기원의 다른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 그 단백질들에 대한 하나의 계통나무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 동일한 유전자는 의도적인 설계에 의해서 두 생물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박쥐와 돌고래는 그들의 귀에서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프레스틴 단백질과 그것을 만드는 동일한 유전암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반향정위를 위해 둘 다 특화되어 있다.

모든 포유류들은 달팽이관(cochlea)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음파를 탐지 증폭하고 뇌에서 인식하도록 전기화학적 자극으로 변환시킨다. 그러나 돌고래와 박쥐는 특별한 달팽이관을 가지고 있다. 몇몇 연구자들은 2008년에 박쥐의 반향정위를 위한 일반적인 필요사항들을 보고했었다. 독특한 모터단백질인 프레스틴 외에도, 고주파수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박쥐의 달팽이관에는 확장된 영역들이 필요하다. 박쥐의 달팽이관에는 다른 포유류들에서 흔한 저주파수를 감지하는 유모세포(hair cells)보다 더 짧은 특별한 유모세포들이 존재한다. 또한 박쥐들은 뇌의 청각중추가 음파탐지 데이터(sonar data)들을 적절히 해석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다.[3]  

따라서 연구자들은 초음파 특수 프레스틴이 두 번 진화되었다고 제안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필요한 나머지 신체 부분들과 변수들도 또한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두 번 생겨났다고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두 연구팀은 또한 프레스틴으로의 이러한 변화들이 선택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BBC News는 보도하고 있었다.[1] 선택되었다면, 그 선택은 자연이 한 것인가, 창조주가 한 것인가? 

프레스틴 단백질은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함에 틀림없다.”[1] 기묘한 것은 반향정위에 필요한 모든 신체 부분들이 돌연변이로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서 완전한 기능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믿기 어려운데, 그것이 두 번씩이나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작품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mos, J. Echoes’ in bat and dolphin DNA. BBC News. Posted on news.bbc.co.uk January 26, 2010, accessed February 8, 2010.
[2] Li, Y. 2010. The hearing gene Prestin unites echolocating bats and whales. Current Biology. 20 (2): R55-R56. See also Liu, Y. et al. 2010. Convergent sequence evolution between echolocating bats and dolphins. Current Biology. 20 (2): R53-R54.
[3] Li, G. et al. 2008. The hearing gene Prestin reunites echolocating bat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5 (37): 13959-13964.
[4] Actually, they had to have been present four times―once each in a male and female bat, and once each in a male and female dolphin. This increases the odds against echolocation having naturally developed.

출처 : ICR News, 2010. 2. 25.
URL : http://www.icr.org/article/5285/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In Bats and Whales, Convergence in Echolocation Ability Runs Deep)
2. 동물에만 있는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발견되었다. : 빌리루빈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수렴진화 했는가)? (Animal Protein Appears in Plant)
3.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Plant Lignin Found in Red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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