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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랍스터(닭새우)의 자기이상 인식 기술을
모방하여 이동하는 로봇
(Robot Navigation Copies Spiny Lobsters)
Brian Thomas

   전 세계의 대양에는 여러 종류의 '가시 랍스터(닭새우, spiny lobsters)'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항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03년의 실험 결과, 가시 랍스터들은 국소적 자기이상(local magnetic anomalies), 또는 지구 자기장의 작은 변동들에 대한 내부 지도를 이용하여 방향을 알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1] 핀란드의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그것에 관한 글을 읽고, 그것과 유사한 시스템을 로봇에 장착시키기 위한 설계를 시작했다.

하버리넨(Janne Haverinen)은 한 지방 병원의 복도에 이동 로봇을 위한 자기 지도(magnetic map)를 제공했다. 그 로봇은 단지 그 빌딩의 특징적인 자기 이상만을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복도를 돌아다닐 수 있었다.[2]

로봇이 고정된 무선표지(radio beacons)에 상관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삼각측량함으로서 이동할 수 ”실내 위치확인시스템(indoor GPS)”과 같은 이동 방법에 대해서, 자기 지도화 기술은 하나의 대안을 제공할 수 있었다. 영국의 로봇 전문가인 멜후이쉬(Chris Melhuish)는 New Scientist 지에서 ”만약 그것의 작동이 입증된다면, 그것과 같은 시스템을 시각-기초 이동법과 결합하여 로봇 이동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3]라고 말했다.
 
가시 랍스터는 이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바닷물이 너무 혼탁하게 된다면, 그 생물체는 내부 자기 지도를 사용하여 그들의 길을 계속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시 랍스터는 마치 그러한 서식지에서 살아가도록 독창적으로 설계된 것처럼, 그들의 바다세계에 매우 적합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금속 부품들을 내부에 장착하고 있는 하버리넨의 로봇은 자기탐지계(magnetometer)가 자신의 몸체에서 떨어진 한 막대기 위에 달려있을 것이 요구되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자기장이 탐지기를 간섭하여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여, 성공적으로 자기 지도를 사용하여 이동하기 위함이었다. 이것은 가시 랍스터의 우아한 디자인과 비교된다. 가시 랍스터에 들어있는 자기탐지계의 구조와 작동방법은 완전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작고, 효과적이고, 생물체의 체내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이것은 모든 기는 것(creeping thing)들을 창조하신(창 1:24) 창조주의 천재성을 증거하는 것이다. 완벽한 자기 항해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가시 랍스터를 모방한 초보적인 복사품을 만드는 데에도 수년간의 노력과 계획과 첨단 기계들과 지식 등이 필요했다면, 하나님의 공학적 기술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그 분은 짧은 순간에 그의 계획을 실행하실 수 있는 분이셨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 33:9) 


References

[1] Boles, L. C. and K. J. Lohmann. 2003. True navigation and magnetic maps in spiny lobsters. Nature. 421 (6918): 60-63.
[2] Haverinen, J. and A. Kemppainen. Global indoor self-localization based on the ambient magnetic field. Robotics and Autonomous System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uly 26.
[3] Marks, P. 2009. Lobsters teach robots magnetic mapping trick. New Scientist. 2723: 22.

 

출처 : ICR News, 2009. 9. 11.
URL : http://www.icr.org/article/4958/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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