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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흉내지빠귀는 ‘고정된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Darwin’s Mockingbirds Show Neither ‘Rigid Creation’ Nor Evolution)
Brian Thomas

   최근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1835년에 갈라파고스 제도(Galapagos Islands)를 여행하는 동안 수집했던 흉내지빠귀(mockingbirds, 입내새) 새들의 특성을 다룬 새로운 전시회를 오픈하였다. 다윈은 갈라파고스의 흉내지빠귀들이 다른 남아메리카 지역에 사는 흉내지빠귀들과 다르다는 것을 관찰하였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관리자 중 한 사람인 조 쿠퍼(Jo Cooper)는 연합통신(Associated Press) 기사에서 말했다 : ”그 새는 더 크고, 어두운 가슴 색과 꽤 긴 부리를 가지고 있는... 매우 다른 새였습니다. 이것은 다윈에게 즉각적으로 한 생각이 떠오르게 했고, 그의 이론을 출발하게 만들었습니다.”[1]

그러나 다윈이 ‘매우 다른 새(very different bird)’로 생각했던 모습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같은 흉내지빠귀 종류(kind) 내에서 일어난 약간의 변화처럼 보이는 것이다. 어쨌든 전시되고 있는 새들 모두는 사실 부인할 수 없는 흉내지빠귀들이다. 다윈은 기원 모델에서 모든 생물들은 최초로 창조된 부모들의 변함없는 후손이라는 ‘고정된 창조(rigid creation)’ 모델에 도전하는 합법적인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변화하고 있는 것들을 관측했던 것이다. 그러나 다윈이 관측했던 변화(variations)들은 살아있는 생물체들은 환경적 요인들 또는 다른 변화하는 요인들에 적응할 수 있음을(소진화 또는 수평적 변화로 알려진) 인정하고 있는 현재의 성경적 창조모델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었다.    

다윈 시대의 고생물학자들처럼(오늘날의 관찰자들도 마찬가지지만), 다윈은 사실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finches)‘를 포함하여 번식할 수 있는 기본적 종류들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전이형태의 연결고리를 보지 못했다. 만약 오늘날의 모든 생물들이 수억년 전의 단세포 생물로부터 점진적인 진화를 통해 생겨난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에 대한 증거들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화석들은 전이형태를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러나 대신 화석들은 가장 낮은(초기의) 퇴적 지층에서도 완벽한 형태를 갖춘 분명한 종류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과학적 관측과 실험은 적어도 하등생물에서 고등생물로의 발달을 나타내는 약간의 기미라도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2] 과학적 증거가 ‘고정된 창조’를 찬성하지는 않지만, 또한 반대 개념인 유전적으로 완전한 유연성 또는 종류들 사이의 전이형태들을 지지하지도 않는다.(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과학적 관측과 성경적 기록은 둘 다 생명체가 생명체를 낳고, 비슷한 생물들이 비슷한 생물들을 낳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만약 다윈이 그의 변화되는 후손이론(진화론)을 증거들로부터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면, 그러면 그는 그 생각을 어디에서 얻게 되었을까? 역사는 의사이면서 많은 작품들을 썼던 시인이며 작가였던 그의 할아버지 에라스무스(Erasmus Darwin)가 다윈에게 어린 나이부터 그러한 개념을 소개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참조.  다윈 사상, 모든 게 그 집안 내력이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897). 1794년에 에라스므스가 쓴 책 '주노미아(Zoonomia)'의 한 부분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다 :

”지구가 존재하기 시작했던 이래로, 장구한 길이의 시간 동안, 아마도 인류의 역사가 개시되기 수백만 년 전에, 상상하기에 너무도 대담할 수 있지만, 모든 온혈 동물들은 하나의 살아있는 필라멘트(filament)로부터 생겨났다.”[3]

불행하게도, 런던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흉내지빠귀의 기원은 비조류였던 생물에서부터 생겨났다는 에라스므스 다윈의 상상적인 해석(그의 손자를 통해서 걸러진)만을 보게 될 것이다. 과학은 종류들 사이에 그러한 변화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모든 증거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각 생물들은 그 종류대로 번식하고 있음을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다. 그러므로 비록 대중화되어있지는 않지만, 상상적인 다윈의 교리보다 관측되어지는 과학을 따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Barr, R. Darwin's mockingbirds feature in London exhibit. Associated Press, November 15, 2008.
[2] Thomas, B. Bacterial Evolution in the Laboratory? ICR News. Posted on icr.org June 16, 2008, accessed November 18, 2008.
[3] Darwin, E. 1794. Zoonomia. Dublin: P. Byrne and W. Jones.
Photo credit: Peter Gene

출처 : ICR, 2008. 11. 24.
URL : http://www.icr.org/article/4289/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핀치새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Evolution in Real Time)
2. 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Evolution’ of Finch Beaks - Again)
3. 다윈의 핀치새 - 홍수 후 빠른 적응을 지지하는 증거 (Darwin’s finches)
4. 진화론의 우상들 (Icons of evolution) : 밀러실험, 생물계통도, 상동성, 핵켈의 배아 시조새, 가지나방, 핀치새, 초파리, 말화석, 유인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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