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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자들의 과학이 아직까지 설명할 수 없는 것들.
: 피자식물과 딱정벌레의 기원, 성선택, 이빨들의 진화, 생명계통수, 암흑에너지...
(What Materialist Science Still Can’t Figur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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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은 현화식물(개화식물, flowering plants)의 기원을 ”지독한 미스터리(abominable mystery)”라고 불렀다. 그러나 지독한 미스터리는 단지 하나만이 아니다. 어떤 지성(intelligence)에 의한 설계를 배제한 채, 모든 존재들을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으로 설명하려는 과학적 유물론(scientific materialism)은 가야할 길이 너무도 멀다. 종종 우주진화와 생물진화에 있어서 커다란 간격(major gaps)들이 있다는 사실이 과학 논문들과 언론보도들 중에서도 명백히 나타나고 있다.  

1. 피자식물의 미스터리 : 다윈은 1859 년에 피자식물(angiosperms, 속씨식물)에 대해서 당황스러워 했다. 그리고 더 완전해진 화석기록과 나노미터 해상도의 현미경적 분석, 심지어 유전체 염기서열(genome sequencing) 조사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생물학자들도 마찬가지로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마이클(Michael Frohlich)과 마크(Mark Chase)는 Nature 지(2007. 12. 20)에서 ”12년 동안의 연구 후에도 피자식물의 기원은 아직도 커다란 미스터리(a great mystery)이다.”라고 쓰고 있었다.[1] 12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피자식물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의문은 아직도 논쟁중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10여 가지 이상의 대안적인 시도들을 조사하였다. 그러나 거의 148년 간의 조사 후에도 아직도 그 대답은 미래로 남겨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참조 : 현화식물에서 진화론의 시들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13)

2. 갑자기 출현한 딱정벌레들 :  만약 임페리얼 대학(Imperial College, London) 과학자들의 말이 맞는다면, 현대적인 모습의 딱정벌레(beetles)들은 예측했었던 것보다 1억1천만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2007. 12. 21. BBC News을 보라). 진화론자들은 딱정벌레들의 다양화가 1억4천만년 전에 발생한 현화식물(flowering plants)들의 출현과 일치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제 딱정벌레들은 적어도 2억5천만년 전에(아마도 3억년 전에도)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참조 : 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43)      

오늘날 딱정벌레들은 전 세계적으로 30여만 종에 달한다. ”이렇게 많은 딱정벌레 종들이 존재하게 된 이유는 수십년 동안 논란이 되어왔지만, 결코 해결되지 못했었다.” 그 기사는 언급했다.(cf. 04/26/2002). 딱정벌레들이 현화식물들의 출현 시기보다 훨씬 이전부터 그렇게 많은 종들로 진화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에 대한 어떠한 답도 갖고 있지 못하다” 한 연구자는 말했다.   

3. 새들과 벌들 : 클루톤 브럭(Tim Clutton-Brock)은 성 선택(sexual selection)을 확신하고 있는지 의심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Science 지(2007. 12. 21)의 한 리뷰 논문에서[2], 그는 이것에 대한 비판가들과 지지자들의 주장을 같이 소개하고 있었다. ”성 선택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수컷에서 2차 성징(secondary sexual characters)의 진화와 성 차이(sex differences)의 구분은 초기에 제시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에 관련된 진화론적 메커니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훼손하지는 않는다.” 그는 시작했다. ”그러나 암컷(female)에서 성 선택의 작동은 상대적으로 아직까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그것은 다윈의 시대 이후 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조사되어 왔던 가장 흔한 주제였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매우 놀라운 일처럼 보인다. 다윈 그 자신도 암컷에서의 2차 성징을 거의 주목하지 않았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 논문은 어떻게 성 선택이 반직관적인(counter-intuitive), 심지어 반대의 결과들을 만들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 ”최근 연구들은 배우자를 찾는 데 있어서 암컷과 수컷 사이의 성별 내 경쟁은 둘 다 공통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암컷들 내에서도 강한 성선택을 이끈다. 그리고 극단적인 경우 행동과 외형에서 성적인 차이를 보이는 일상적인 패턴들은 역전되기도 한다.” 그는 ”성선택은 많은 것들을 설명하는 하나의 ‘강건한 구조틀(robust framework)’로서 남아있지만, 암컷에서 성선택의 작동에 관하여, 그리고 성 차이의 진화에 관하여 많은 주요한 의문들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간단히 말하면, 아직도 많은 것들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달 Current Biology 지(2007. 11. 20)에서[3] 엑서터(Exeter) 대학의 세 명의 과학자들은 수컷에서의 매력(attractiveness)이 후대로 물려질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실험은 사람에서가 아니라 초파리에 대해서 실시됨) 시도하였다. 매력적인 수컷들이 더 많은 그리고 더 적합한 후손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의 직관적인(intuitive) 개념인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그렇게 작동되었는가? 그들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결과가 초기의 유사한 연구와 ”완전히 대조적임을” 인정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최근의 반클론(hemiclonal) 연구에 의하면, 여기에서 우리가 발견한 것과는 매우 다르게, 번식적으로 성공한 수컷들이 더 매력적인 후손들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어떤 중요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문장은 모순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종 적응도 결과와는 상관없이, 섹시한 아비가 섹시한 아들을 낳는다는 우리의 발견은 여러 성선택 모델들에서의 중대 가정(critical assumption)에 필요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그들은 주장했다. 그러나 적응도 결과가 다르다면 무엇이 진화의 증거란 말인가?

성선택은 일반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는 이론들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자세히 조사해보면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매력은 한 가지의 특성을 단순히 측정함으로서 포착할 수 없는 혼합적 특성(composite trait)이라는 사실을 우리의 결과는 강조하고 있다.” 그들은 설명하였다. ”성선택에 영향을 받는 각 개체의 특성들이 유전될 수 있다하더라도, 이것은 전체적으로 매력이 유전될 수 있다거나 진화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미(beauty)는 보고 있는 사람(구경꾼)의 관점일 수도 있다. (참조 : 공작새 꼬리에 대한 허튼 소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34)     

4. 포유류의 에나멜(enamel) : 진화 역사에서 포유류 이빨(teeth of mammals)에 관한 신다윈주의적 견해가 루오(Zhe-Xi Luo)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카네기 자연사 연구소의 한 과학자는 Nature 지(2007. 12. 13)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4]. ”포유류의 형태학적 진화에 대한 고전적 시나리오에 의하면, 적응적 다양화를 이끈 주요한 진화론적 혁신들은 순서적으로 차례로 획득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새롭게 발견된 화석들은 중이(middle ear)와 tribosphenic 어금니와 같은 주요한 특성들의 진화는 중생대 포유류들 사이에 훨씬 더 쉽게 변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점진적 발전이라는 개념은 폐기되야만 한다는 것이다. ”중생대 포유류 그룹의 연속적인 다양화는 여러 막다른 계통들이 현대 포유류 그룹의 것들과 유사하게 반복적으로 발달된 동류형성(homoplasies)과 수렴적 생태학적 분화로 진화할 기회를 증가시켰다.”

루오는 그의 리뷰 논문에서 10여회 이상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를 언급했다. 그는 ”멸종된 중생대 포유류(Mesozoic mammals)들에서 많은 격리된 진화들이 독립적으로 일어나 비슷한 결과를 가져온 수렴적응의 기묘한 경우들(curious cases of convergent adaptations)”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 한 번도 일어나기 어려운 복잡한 기관들의 진화가 여러 번 독립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단순히 수렴진화라고 말하고 넘어갔다. (예를 들어 비행의 진화는 조류에서 뿐만이 아니라, 곤충들, 파충류(익룡), 포유류(박쥐) 등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일어났어야 한다). 그 점에 대해서 루오는 오히려 묻고 있었다. ”주요한 포유류 특성들의 기원이 그들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의 진화적 사건, 또는 반복적인 수렴성에 의한 것일까?”

5. 챔피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경주마(race horse)들을 탄생시킬 때 매우 비싼 종마 요금(stud fees)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좋은 경주마를 만드는 데 있어서 양육(nurture)은 본성(nature)보다 더 중요할 지도 모른다고 Science Now는 보도하였다. 에든버러(Edinburgh) 대학의 한 연구팀은 1922년-2003년 사이의 경주마 4500 마리의 기록을 조사했다. 그리고 단지 10%만이 그들의 부모와 챔피언과의 연관성을 발견하였다. 만약 유전자들이 환경(이 경우는 좋은 조련사)의 적응도(fitness)만큼도 연관성이 없다면, 이것은 궁극적으로 유전자들에 적응성이 존재할 것으로 기대하는 진화론에 대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적응도는 유전적으로 후대로 전해질 수 있는 것인가? 
        
이 연구로부터 얻어진 결론이 주는 하나의 경고는 관중석에서 고함을 치는 사람들에 의한 적응도는 말에 의한 적응도와 관련이 없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면 진화론적 용어로 적응도라는 것은 매우 애매모호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10/29/2002을 보라)    

6. 생명계통수가 아니라 생명 네트워크이다 : Science 지(2007. 11. 30)에서[5] 맥인너리(James McInerney)와 피사니(Davide Pisani)는 외부 유전자전달(lateral gene transfer)은 유전학 연구에서 공통 가계의 진화계통수를 발견할 것이라는 어떠한 희망도 뒤섞어 버렸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진화에 있어서 수평적 유전자 전달의 역할은 생명계통수(Tree of Life)의 타당성에 관하여 격렬한 논란을 불러일으켜 왔었다.” 그들은 말했다.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한차례 설명으로부터 유래한 생명계통나무는 진화론에 있어서 다윈의 가장 유명한 상징이었다. 그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결론짓고 있었다. ”진화에 대한 우리의 고려 사항으로 진핵생물(eukaryotes)을 포함시킬 때, 생물체의 계통발생(phylogeny)은 나무(tree)보다 오히려 네트워크(network)로 나타내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이것은 몇몇 핵심적인 유전자들에 기초하여 생명계통수를 찬성하는 주장이 본질적으로 부적절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또한 02/01/2007을 참조하라.

7. 암흑적인 전망 : 암흑에너지(Dark energy)는 거의 10 여년 동안 논란되어 왔다. 그러나 크라우스(Lawrence Krauss,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는 그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Physics World(2007. 12. 3)의 보도에서, ”다음 십 년에 걸쳐서 많은 관측들이 계획되어있지만, 우리가 암흑에너지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게 사실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크라우스는 우주의 나머지 부분들을 볼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라며 코멘트 하였다. 큰 그림에서, 우주의 나이가 훨씬 오래 되었을 때 우리가 살았다면, 암흑에너지(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는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

따라서 우리는 매우 특별한 시기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즉 우주 역사에 있어서 암흑에너지 자체의 존재를 실제로 추론할 수도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수십 년 동안의 관측들이 암흑에너지의 기원과 본질에 관한 미스터리를 해결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무 나쁘다고 느껴서는 안 될 것이다. 결국, 그것은 이론가들에게 궁극적으로 실체의 본질에 관한 계속적인 추론을 펼칠 수 있도록 동력을 부여하며, 관측자들에게는 그것을 입증하도록 하는 새로운 실험 장비들을 구입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자들에게 자신들의 활동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스스로가 만든) 미스터리들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특별한 행성(The Privileged Planet)’에서 곤잘레스와 리차드가 주장했었다. 만약 우리가 과학적 발견들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지적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제기했다고 곤잘레스는 그의 정년보장을 비용으로 지불했었다. (Evolution News을 보라).

 

[1] Michael Frohlich and Mark Chase, 'After a dozen years of progress the origin of angiosperms is still a great mystery,” Nature 450, 1184-1189 (20 December 2007) | doi:10.1038/nature06393.

[2] Tim Clutton-Brock, 'Sexual Selection in Males and Females,” Science, 21 December 2007: Vol. 318. no. 5858, pp. 1882-1885, DOI: 10.1126/science.1133311.

[3] Michelle L. Taylor, Nina Wedell and David J. Hosken, 'The heritability of attractiveness,” Current Biology, Volume 17, Issue 22, 20 November 2007, Pages R959-R960.

[4] Zhe-Xi Luo, 'Transformation and diversification in early mammal evolution,” Nature 450, 1011-1019 (13 December 2007) | doi:10.1038/nature06277.

[5] James O. McInerney and Davide Pisani, 'Genetics: Paradigm for Life,” Science, 30 November 2007: Vol. 318. no. 5855, pp. 1390-1391, DOI: 10.1126/science.11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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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거의 한 세기 반이 지났음에도 진화론자들이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는 의문들 중에서 단지 몇 가지 예에 불과하다. 진화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선언적인 말들은 단순한 허세(bluffing)에 불과함이 명백하다. 왜냐하면 알지 못하는 것이 알고 있다는 것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고 있다는 것들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들은 얼마나 더 오랫동안 진화론자들의 형이상학적 연구들을 들어야만 하는가? 그리고 그들의 주장에 세뇌되어야만 하는가? 그들은 주인에게 길들여진 강아지처럼 보인다. 그들은 채식을 할 수 없다. 진화론으로 점령당한 과학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고기 한 점에 만족하며 주인의 뜻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2. 21.
URL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712.htm#20071221a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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