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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타미터는 설계자를 가리킨다.
(Aptameters Point to a Designer)
Stephen Caesar

   일부 과학자들은 생명체의 기본적인 건축용 벽돌인 RNA(ribonucleic acid)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한때 RNA는 단백질들을 만드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DNA 보다 하위(subordinate)인 것으로 믿어졌었다. DNA에 의해 운반되는 정보는 RNA 분자 위에 복사되고, 이 RNA는 복사된 정보를 단백질을 만드는 생화학 “공장”들인 리보솜(ribosomes)으로 운반한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단백질들은 살아있는 조직(tissues)들을 만든다. 노벨상 수상자인 생물학자 톰 체크(Tom Cech)는 리보자임(ribozymes)이라고 불리는 일부 RNA 분자들이 DNA가 하는 것처럼 정보를 운반하고, 단백질이 하는 것처럼 생화학적 일을 수행하는 것을 발견했다(Zimmer 2004: 36).

모든 생명체는 DNA에 기초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DNA가 그 이전에 무엇으로부터 왔을지 오랫동안 궁금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DNA는 단백질들 없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보자임의 관측은 원시 RNA가 DNA처럼 어떻게 유전정보를 저장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또한 하나의 효소(다른 단백질을 수정하는 단백질)처럼 활동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었다. 간단한 RNA에 기초한 생명체들이 DNA 이전에 존재하였고, 초기 지구에 만연해지면서, 결국 단백질들을 조립하는 능력을, 그리고 DNA 분자들을 만드는 능력을 발달시켰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들 새로운 단백질들과 DNA는 RNA가 수행하던 일을 더 잘 수행했기 때문에, RNA의 기능을 인계받았다는 것이다. (ibid.37).

이 이론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하버드 대학의 생화학자 잭 스조스탁(Jack Szostak)과 2명의 동료들은 RNA 분자들이 하나의 레플리카아제(replicase, 다른 RNA 분자들을 복제하는 효소)로서 활동하도록 RNA 분자들을 어설프게 조작하였다. 그들은 RNA의 짧은 덩어리를 붙잡을 수 있는 한 분자를 만들었고, 그것을 복제(duplicate)하였다. 과학 저널인 Discover 지는 “그것은 주목할 만한 업적'이라고 보도하였다.

“... 그러나 스조스탁은 그것이 정확히 살아있다고 말해질 수 있는 어떤 것이 되기까지 단지 하나의 작은 스텝에 불과함을 알고 있었다. 살아있는 세포의 효소들은 한 번에 이중 RNA 서열에서 하나의 뉴클레오티드(nucleotide, DNA와 RNA 사슬에서 고리를 구성하는 분자들)를 복제할 수 있다. 스조스탁의 리보자임은 몇 개의 뉴클레오티드 길이로 되어있는 RNA의 각 사슬들을 단지 결합시킬 수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분자는 심히 조잡하였고(sloppy), 규칙적으로 복사오류(copying errors)들을 만들어 내었다. 단 한 번의 세대에서, 그 새로운 분자는 생명을 유지하는 유전암호를 완전히 알 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스조스탁은 더 나은 분자를 만들기 위해서, 진화론의 아버지인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가졌던 영감(inspiration)으로 되돌아갔다 : ”만약 RNA 레플리카아제가 정말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다면, RNA 레플리카아제는 진화되어졌음에 틀림없는 것이다.” (Ibid.37)

사실, 여기에 맹목적이고 무작위적인 진화는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스조스탁과 그의 팀이 제안했던 것은, 지성이 개입한 지시된 설계의 생성물이었던 것이다. 스조스탁과 그의 팀은 수조 개의 RNA 분자들을 만들기 위해서, 뉴클레오타이드를 서로 묶어서 “진화의 주기(evolutionary cycle)”를 시작하였고, 그것들 중 어떤 것들이 다른 분자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지를 보기위해 기다렸다. 극히 소수의 분자들은 매우 느렸지만 그 기능을 수행하였다. 스조스탁은 이 성공적인 분자들을 추출하였고, 복제 과정에서 일부 무작위적적인 돌연변이의 발생을 허락하며 수 조개의 새로운 복사본들을 만들었다.

그 다음 이 새로운 세대의 분자가 다른 분자들을 붙잡도록 하였고, 가장 빠르게 이것을 수행한 분자를 선택하였다. 스조스탁 팀은 이 과정을 수십 번 반복하였고, 그 결과 만들어진 RNA를 Discover 지는 “당면한 문제에 절묘하게 적응한 RNA 분자”라고 보도하였던 것이다. 스조스탁은 이 분자를 “적합한 부분(parts that fit)'을 의미하는 ‘앱타미터(aptameters)’라고 명명하였다. 이들 앱타미터는 특정한 바이러스에 결합하거나, 특정 종류의 세포를 붙잡거나, 비타민에 부착하는 일 등을 포함하여 다수의 일을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Ibid. 37-8)
 
그러나 스조스탁의 실험은 다윈설을 증명하지 못한다. 그의 앱타미터는 스스로 생겨나지 않았고, 창조된 것이다. 앱타미터는 우연히 그 능력을 발달시킨 것이 아니라, 스조스탁의 직접적인 개입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었다. 스조스탁의 앱타미터가 설계되어졌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Discover 지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설계자 “없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는 실제 생명체와 이 만들어진 것을 비교하여 이 창조물이 형편없음을 인정하였다 :

“생명체가 RNA에 기초한 유기체로 시작했을 것이라는 최선의 증거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것의 시작에 있어서 커다란 발전이 있었다할지라도, 그러한 하나의 만들어진 물체가 생명체가 되기까지에는 여전히 수많은 과정들이 남아있는 것이다. 비커 안의 소량의 리보자임은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을 지와 상관없이), 간단하게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없다. (Ibid. 38) ....(무엇이 만들어졌을지라도) 그것은 본질적으로 생화학(biochemistry)이 아니다. 그것은 시험관 밖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Ibid.41)

그것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스조스탁이 설계자(designer)였다. Discover 지는 심지어 그의 사진 아래 설명에 “창조자일 수도 있는' 이라고 그를 부르고 있다.(Ibid. 37) 만약 스조스탁의 앱타미터가 특별한 창조에 의해서만 발생될 수 있었다면, 원시 지구에서 훨씬 더 복잡한 리보자임들이 모두 순전히 우연으로 발생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Reference:
Zimmer, C. 2004. “What Came before DNA?” Discover 25, no. 6.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biblepm@hotmail.com.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6. 2. 4.
URL : http://www.rae.org/aptamters.html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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