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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들
: 진화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
(Interdependent Systems in Nature)
Doug Sharp

   자연(nature)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interdependent systems)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 세계가 하나님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는 증거이다. 살아있는 시스템들은 동적(dynamic)이다. 그것들은 에너지를 유용한 일로 변환시키는 가솔린 엔진(gasoline engine)과도 같다. 하나의 가솔린 엔진은 많은 다른 독립적인 조건들이 모두 동시에 충족될 때에만 '생명력을 갖는다'. 점화 플러그를 없애보라. 그러면 그것은 전혀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 피스톤을 제거해보라. 그것은 달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휘발유나 엔진오일이 없다면, 그것은 멈춰버릴 것이다. 상호의존적 조건들의 목록은 계속해서 수백 수천 가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모든 다른 조건들이 충족되었다 할지라도, 엔진이 동작되기 위해서는 최초에 크랭크를 돌려주는(시동을 거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생물체들은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상호의존적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생명체는 에너지를 유용한 일로 변환시키는 일이 없다면, 존재할 수도 없고, 성장할 수도 없으며, 번식할 수도 없다. 하나의 생물체는 이러한 것들 중에 하나라도 실패할 때 빠르게 죽어버린다. 생물체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이 깨어질 때, 죽음은 발생한다. 

어떤 폭발의 결과로 가솔린 엔진 부품들이 스스로 우연히 모여서 작동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생각이다. 피스톤 형태의 철 모양이 생겨나야하고, 다른 엔진 구조물들, 점화플러그 형태, 수백의 다른 부속품들이 우연히 다 생겨나야 한다. 다음에 지속적인 연료, 윤활유, 냉각제 등의 공급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엔진은 스스로 불을 붙여야 하고,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돌아가, 자체 내의 다른 구조들에 동력을 공급해야 한다.

만약 내가 당신에게 이러한 시나리오를 믿으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나를 바보 같은 사람이라고 치부해버릴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을 믿고 있는 것일까? 생명체는 가솔린 엔진보다 훨씬 더 복잡하기 때문에, 더욱더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자연발생에 대한 믿음은 편견이 개입되지 않은 과학적 연구의 결과일 수 없다. 대신 그것은 '종교적(religious)' 그리고 '철학적(philosophical)” 이유로 도달된 결론인 것이다.

살아있는 세포(cell)와 비교하면, 가솔린 엔진은 극도로 원시적이다.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우연히 발생하기 위해서는, 세포 안에 있는 부품 목록들은 모두 완전해야만 하고, 생명체를 특성화하는 화학반응들이 시작되어서 작동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어떤 폭발이 있자 가솔린 엔진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을 믿는 것과 같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욥에게 묻고 계신다.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욥38:17) 대답은 아니요 이다. 과학은 죽음에 대한 답을 발견하지 못했다. 시험관 안에 죽어있는 세포는 항상 죽은 상태로 남아 있다. 지금까지 그 어떠한 과학자라도 물리 화학적 실험들을 통해서 죽었던 생명체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생명체에 필요한 모든 화학물질들은 거기에 있다. 만약 과학자들이 세포 하나에 필요한 모든 화학물질들을 모았다 하더라도, 그들은 아직 크랭크를 돌릴 수 없다. 즉 생명활동이 시작되도록 시동을 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고 있는 바로 그 과학자들이 우리들에게 생명체는 창조주의 도움 없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이론을 믿으라고 강요한다. 나는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죽은 세포의 자연적 현상은 분해되는 것이다. 세포가 죽으면, DNA와 단백질들은 자연적인 부패 과정의 한 부분으로서 그 구성요소들이 깨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비록 폐쇄된 환경에 고립되어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모여지지 않으며, 더 복잡한 물질로 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죽은 세포들을 분해시키기 원한다면,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다. 만약 당신이 더 빨리 분해 되기를 원한다면, 자연발생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가정하고 있는 환경에 그냥 놓아두면 된다. 시험관에 들어있는 세포들을 땅 위에 부어버리든지, 바닷물에 쏟아 붓든지, 번개가 치고 자외선이 내리쬐는 곳에 방치해 두면 된다. 이러한 조치면 충분하다. 다른 일은 더 할 것도 없다. 확실한 것은 그것들은 더 복잡한 구조로 되지 않으며, 질서도가 더 높은 구조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가솔린 엔진의 시동을 걸어 놓고 어디론가 가버린다면, 그것은 오래지 않아 푸푸 소리를 내다가 멈춰버릴 것이다. 엔진을 계속 가동시키는 사람처럼, 하나님은 계속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생명을 붙드시고 지켜주고 계신다. 죽음은 마치 엔진이 꺼지는 것처럼 갑자기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것이다.

이것을 숙고하라 :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다음 호흡을 쉴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하늘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어댄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인내하시고 그 사람의 기본적인 필요를 계속 제공해주시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일일 것이다.

살아 있는 세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라. 우리 창조론자들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성분들이 모든 생물체들에서 거의 동일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먹을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만약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화학물질들이 아미노산들에 기초하고, 닭들은 알데하이드, 식물들은 규소들.... 등으로 이루어졌다면, 거기에 먹이사슬(food chain)은 없을 것이다.
 
먹이가 되는 음식의 화학적 건축 벽돌들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화학적 건축 벽돌들과 같을 필요가 있다. 20개의 아미노산들, 핵산들, 당들, 지방들과 같은 생명체의 구성성분들이 모든 생물체의 종들에서 같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물론 생물체들에서 볼 수 있는 무수한 다양성들을 만드는 것도 이들 건축 벽돌들의 조합이다.

20개의 아미노산들의 조합은 각 세포에서 무수히 다른 기능들을 수행하는 수많은 단백질들을 생산한다. 세포에서 DNA 분자들은 뉴클레오티드의 순서에 의해서 단백질들의 구조를 결정하는 컴퓨터이다.

단백질들이 세포 내에서 만들어질 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적해 보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다. DNA 분자들은 어떤 장소에서는 떨어져서 펼쳐져 있다. 그리고 한 RNA 분자가 그 긴 사슬에서 반대편 뉴클레오티드와 짝을 이룸으로서 그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이 긴 가닥(strand)은 전령 RNA(messenger RNA)라고 불린다. DNA 분자의 다른 부분은 운반 RNA(transfer RNA)를 형성한다. 리보솜(ribosome)이라고 불리는 세포 소기관은 조립 생산라인에서 차와 같은 전령 RNA의 아래쪽에서 일을 진행한다. 전령 RNA 위의 각기 3개의 뉴클레오티드에, 리보솜은 멈추어서 아미노산을 운반하는 운반 RNA를 부착시킨다. 이 아미노산은 증가되는 사슬에서 다음 고리가 되고, 결국 단백질이 된다. 그리고 이들 단백질들은 생물체 구조의 한 부분이 되고, 반응에 촉매작용을 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한다.

그러한 단백질 중 하나로  DNA 형성을 촉매하는 DNA polymerase가 있다. 이것은 하나의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DNA와 DNA polymerase 중 어느 것이 먼저 생겨났을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많은 상호의존적 시스템 중의 단지 하나로서 이러한 화학적 장치들은 모든 세포들에서 발견된다. 이들 일련의 시스템 중의 하나라도 붕괴된다면, 생명은 존재할 수 없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절대로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둘은 같이 존재하든지, 존재하지 않든지 둘 중에 하나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설명할 수 없는 또 하나의 강력한 간격(gap)인 것이다.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욥 38:36). 하나님이 하셨다! 초소형 제조 공장도 우연히 생산품을 만들어낼 수 없다. 컴퓨터 시스템이 제조공장에 설치되었을 때, 자동적으로 제품이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다. 고도의 지혜와 계획이 그 안에 들어가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시스템은 실패할 것이다. 컴퓨터로 조절되는 자동생산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세포 속에 들어있는 놀라운 과정들과 비교하여 볼 때, 거칠고 원시적이다. 우리는 컴퓨터 없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공장이나,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는데 스스로 작동되는 시스템을 기대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많은 화학물질들이 무작위적으로 결합하여 의미있는 정보를 만들 것이라고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다.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건축용 벽돌도 우리의 창조주가 직접 선택하셨음이 입증되었다. 만약 당신이 시험관에서 아미노산들을 만들었다면, L-형(left handed)과 R-형(right handed) 이성질체 아미노산들이 동일한 비율로 섞여있는 혼합체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생물체에서 발견되는 것은 오직 L-형 아미노산들뿐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엄청난 문제를 야기시킨다. 그것은 마치 한 커다란 통에 1백만 개의 검정색 대리석 조각들과 1백만 개의 하얀색 대리석 조각들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에, 한 구멍을 통해서 하나씩 무작위적으로 통과시키는 것과 같다. 이때 처음 통과되어진 410개의 대리석 조각들이 모두 같은 색일 확률은 1/2^410 또는 1/10^123 이다.  

이것은 평균 길이의 단백질이 모두 L-형 아미노산들로만 우연히 이루어질 확률이다. 이러한 이성질체 문제는 또한 당들(sugars, 모두 R-형), 지방들(lipids, 모두 cis형. trans 형은 없다)에도 존재한다. 이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이들이 선택되었음을 가리킨다. 만약 당신이 통을 열고, 하나씩 하얀 대리석을 손으로 꺼내어 일렬로 세우면, 410개의 하얀 대리석 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5) 라고 기록되어 있다.

각 생물체는 자연에서 의도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계된 상호의존 시스템인 것이다. 만약 우리가 어떤 생물체를 살펴본다면, 그 생물체가 살아있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모두 함께 작동되는 특성들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이들 특성의 어떤 것을 제하여 버린다면, 그것은 심각한 핸디캡을 가지게 되거나, 개체가 죽음에 이르도록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조류와 파충류 사이의 진화론적 간격을 살펴보자. 만약 한 파충류가 부분적으로 발달된 날개와 깃털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그것은 그 동물이 살아가는 데에 심각한 방해물이 될 것이고, 그 동물은 죽을 것이다. 또한 중간 형태의 깃털을 가진 새는 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효율적인 새도, 효율적인 파충류도 아니기 때문에 사라질 것이다. 하나의 시스템은 또 다른 시스템으로 점차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그것은 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NCR 컴퓨터로부터 다른 언어 다른 종류의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IBM 컴퓨터로의 전환과 같은 것이다. 컴퓨터 세계에서 이것은 쉬운 작업이 결코 아니다. 시스템이 크면 클수록, 전환하는 것은 더욱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게 된다. 컴퓨터를 운영하는 회사는 한동안 두 시스템을 같이 사용하던지, 하나를 완전히 폐기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으로만 운영해야할 것이다. 

한 ‘종류(kind)’의 동물로부터 다른 종류 동물로의 진화는 컴퓨터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과 똑같은 문제에 직면한다. 새로운 시스템을 지시할 새로운 일련의 염색체들이 필요하다. 새로운 지시가 오래된 지시와 충돌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은 양쪽 시스템에 함께 적합해야만 한다.

컴퓨터 시스템의 전환은 전문 프로그래머들이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회사에서도 자주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키곤 한다. 그리고 한 종류의 동물에서 다른 종류로의 진화론적 전환도 이와 같을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는 이와 같은 방법을 선택하셨다 할지라도, 그에게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지구상에는 수백만 종의 다른 생물체들이 있다. 각각은 그 처한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독립적이고, 안정된 시스템들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과학자들이 정의하고 있는 ‘종(species)’들과 성경에서 정의되고 있는 '종류(kinds)'에 대한 구별을 확실히 해야만 한다. 성경의 '종류'는 많은 생물 종들을 포함할 수 있다. 종류 내에서는 서로 교배하며 많은 다양한 종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수평적 진화(Horizontal evolution)’ 또는 종들 간의 작은 변화들과 특성들은 종류라는 성경적 개념과 충돌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직적 진화(Vertical evolution)’는 성경과 충돌되며, 논리적인 과학적 사고와도 충돌한다.

오리너구리(platypus)는 수직적 진화 시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하나의 예를 제공한다. 오리너구리는 다른 어떤 동물과도 비슷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의 진화계통도를 확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오리너구리는 그의 환경에 완벽하게 적합되어 있다. 오리너구리의 오리 같은 주둥이는 벌레를 발견할 수 있는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오리너구리의 큰 부리의 왼쪽에는 작은 동물에서 나오는 미세한 생체 전류를 감지할 수 있는 초고감도 센서가 있으며, 앞부분에는 민감한 촉각 신경세포가 배열되어 있어서 물속에서 먹이를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갈퀴가 있는 앞발은 수영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뒤에 있는 발톱은 굴을 파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들은 알을 낳지만,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고, 털(fur)을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은 다른 어떠한 동물과도 달라서 하나님에 의해 창조 이외의 그 어떤 설명도 거부되어진다.

돌고래(dolphin)도 유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돌고래는 어린 새끼를 낳는 포유류이다. 그리고 머리 꼭대기에 있는 구멍으로 호흡을 하고, 매우 지능이 높고, 바닷물을 마실 수 있으며, 몸체의 손상 없이 바다 깊은 곳까지 잠수할 수 있다. 돌고래는 어뢰(torpedo) 형태의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다리와 발톱 대신에 지느러미발(flippers)과 지느러미(fins)를 가지고 있고, 특별한 대사 시스템(metabolic system)을 가지고 있다. 돌고래는 육상 포유류로부터 바다 포유류로 진화하는 변화 도중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너무도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시스템은 진화하지 않는다. 시스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특성과 특징들이 추가될 수도 있지만, 종합적인 기본 계획(master plan)이 없고 시스템의 모든 면들에 대한 통합적 조정이 고려되지 않는다면, 그 시스템은 수직적 변화 시에 붕괴될 것이다. 이것은 진화를 반대하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참조 : Ecology, biodiversity and Cre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68/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 6. 26.
URL : http://www.rae.org/interdep.html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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