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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방의 혹서기
(Arctic Heat Wave)
William Hoesch

   북극해(Arctic Ocean)의 대양바닥 아래로 뚫은 시추공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었다. 바닥 아래 430m 지점 부근에서 발굴된 화석들에 의하면, 해저는 한때 섭씨 23℃의 따뜻한 온도였다는 것이다! 오늘날 북극해 아래의 온도는 0℃ 전후이다. 그 발견은 모든 대양들이 적어도 한때 ‘효신세/시신세 최대 온도(Paleocene/Eocene Thermal Maximum, PETM)’ 라고 불려지는 따뜻한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며, 전 지구적으로 따뜻한 상태였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심해 신생대 기록과 빙핵(ice cores)의 분석에 의해서 얻어진 산소동위원소(oxygen isotope) 자료에 의한 그러한 놀랍도록 따뜻했던 온도는, 비록 그 기간의 길이는 의심스럽지만, 많은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를 포함하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역사적 시간 틀과 매우 잘 들어맞는다.

따뜻한 대양(warm ocean)은 몇몇 결과들을 초래했을 것이 예상된다. 따뜻한 물은 많은 증발을 일으켰을 것이고, 많은 강우를 기록했을 것이며, 세계는 매우 습했을 것이다. 얼마나 축축했을까? ICR 연구는 전 지구적으로 바다 표면 온도가 30℃ 정도였다면, 지역적으로 시간당 200mm 이상의 비가 지속적으로 강하했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엄청난 강수량은 극지방에서도 있었을 것이고, 그곳에서는 눈이 되어 폭설로 내렸을 것이다. 눈은 얼음으로 다져지고, 얼음은 빙하들이 되어서 움직였을 것이다. 만일 PETM이 대홍수 직후의 기간에 해당한다면, 대홍수에 뒤이은 빙하기는 이치에 맞는다.

두 번째로, 따뜻한 대양은 엄청나게 강력한 태풍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전 지구적으로 표면 온도를 37℃로 가정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직경 수백 마일의 사이클론들이 단지 낮은 위도에서만이 아니라 광범위한 지역을 가로지르며 생겨났다. ”특급허리케인(hypercanes)'으로 불리는, 이들 태풍들은 300mph의 수평적인 바람과, 100mph의 수직적인 바람을 발생시키고, 시간당 250mm 이상의 강우를 동반하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극지방으로 빠르게 돌진된 습기를 가진 전선이 수십도 온도가 떨어지는 상태를 만들었을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북극 지방에서 살이 얼려진 매머드(flash-frozen mammoths)들의 발견은 최근까지 냉동학적인 신비였다. 비록 그 신비가 풀리지 않고 있지만, 더 신뢰할 수 있는 대답은 이제 가능해졌다. 사람이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그러한 상황은 비교적 최근 과거에 발생했었다는 것은 명백하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산화탄소의 어떤 격변적인 배출이 온난한 기간을 유발시킨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과학자들은 온도 상승은 이산화탄소의 상승에 의한 결과라기보다는 오히려 원인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의 분명한 가능성이 있다. 만약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최근 지구 역사에서 발생했었다면, 그러면 따뜻한 대양과 비교적 온난한(또는 시원한) 공기층이 뒤따랐을 것이다. 대홍수 이후에 대양이 따뜻해진 몇 가지 이유들로는, 비교적 따뜻했던 홍수 이전 대양, 홍수 동안 대대적인 해저 화산들의 폭발, 그리고 홍수 동안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율의 상승 등을 들 수 있겠다.    

단지 20-30년 전만 해도, 대양의 온도가 30도 정도였을 지도 모른다는, 그래서 대홍수 이후 단축된 빙하기(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의)가 도래했을 것이라는 제안은 터무니없는 생각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아니다. 빙하기의 기간이 얼마였는지, 대홍수 종료와 최대 빙하생성 시점 사이의 시간 간격은 얼마였는지 등과 같은 많은 사항들은 미래의 연구에서 밝혀질 것이다.     

성경적 지구 역사에 근거한 전 지구적 대홍수 모델은 매우 적합해 보인다.


*William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참조 : 지구 온난화와 북극의 고대 기록
http://admin.kisti.re.kr/yesKISTI/Briefing/Trends/View.jsp?cn=GTB2006060056

출처 : ICR, BTG 212c, 2006. 8. 1.
URL : http://www.icr.org/article/2836/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홍수 후 대양의 냉각 (Cooling Of The Ocean After The Flood)
2.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Sea Monster Found Under Davy Yone's Locker)
3. 화석 아메리카 삼나무는 북극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What Are Fossil Redwoods Doing in the Arctic?)
4. 그린란드 얼음 아래 3.2 km 깊이에서 식물들이 발견되었다 (Plant Found Two Miles Under Greenland Ice)
5. 매머드 - 빙하기의 수수께끼 (Mammoth - Riddle of the Ice Age)
6. 노아홍수 이후 화산 분출력의 쇠퇴 (The Declining Power of Post-Flood Volcan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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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의 믿을 수 없는 얼음 코어 해석 (Wild ice-core interpretations by uniformitarian scientists)
11. 창세기 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12. 빙하들의 속도 (The Speed of Glaciers)
13. 한 번의 빙하기가 있었는가? (Was there an Ic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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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빙하기와 창세기 홍수 (The Ice Age and the Genesis F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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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과거 기후 변화의 한 지표였던 빙핵은 부정확할 수 있다. (Scientific Markers Can Mislead 1)
24. 과거 남극에 야자수가 번성했다. (Palm Trees Thrived in Antarc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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