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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 물고기와 진화
(Cichlids and Evolution)
Stephen Caesar

   시클리드(cichlids)는 아프리카의 탕가니카(Tanganyika) 호수의 얕은 호안가 물에서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이다. 진화론자들은 그 물고기를 작동되고 있는 진화(evolution in action)의 부정할 수 없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시클리드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새로운 종(species)들로 진화(?)되는 것이 목격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컬럼에서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이것은 종을 뛰어넘는 대진화(macroevolution)의 증거가 아니라, 정말로 종 내의 소진화(microevolution, 품종변화)의 증거인 것이다. 왜냐하면 다윈주의자들이 말하고 있는 진흙에서 아메바, 상어, 악어, 기린, 독수리, 아인슈타인으로 되었다는 주장처럼, 이 시클리드는 더 발전된 우수한 생물체 형태로 진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연주의자들이 새로 출현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시클리드의 많은 ‘종(species)’들은 사실 형태적 유연성(phenotypic plasticity, 표현형의 유연성)의 결과인 것이다. 이 용어는 또한 이전 컬럼에서 논의했던 것처럼, 그것은 환경적 변화(environmental changes)들의 결과로서 사람과 동물이 극적으로 변화되는 능력과 관련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다윈이 제안했던 것과 같은 돌연변이 혹은 자연선택으로부터 초래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깥 외부 환경에 의존하여 유전자 ‘온-오프(on-off)’ 스위치가 작동되거나 비작동되도록, 유전자 암호 속에 사전에 프로그램(pre-programmed)된 특성들로부터 기인된 것이다.
 
하버드 바우어 유전체 연구 센터에서 일하는 한스 호프만(Hans Hofmann)은, 시클리드의 가시적 진화는 다윈주의적 진화가 아니라, 형태적 유연성의 결과임을 발견하였다. 호프만은 유기체의 환경과 그 행동 사이에 관계를 깊이 연구하면서, 어떻게 이들 두 인자가 형태적 유연성에 영향을 주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Shaw 2003: 30). Harvard Magazine은 그의 발견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표현형(phenotypes, 생리학적 특징과 행동)을 조절하는 어떤 유전자들은 실제적으로 사회적 조절(social control) 아래에 있다. 호프만은 생물체 유전자들의 완전한 집합체인 유전체(genome)는 유연하다고(plastic) 주장한다. 환경은(심지어 사회적 문화적 배경까지도) 유전자 스위치를 켜거나 끌 수 있게 한다.” (Ibid. 31).

호프만은 시클리드 물고기를 야생에서 그리고 실험실에서 모두 관찰했다. 그리고 그 물고기들은 이례적으로 살아가는 동안 쉽게 변하는 특성(mutability)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Ibid.). 시클리드의 온-오프 유전자들은 환경 변화와 같은 외부적 요인(external factors)들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인(social factors)들에 의해서도 활성화(작동)된다. 시클리드 수컷은 색깔, 영역유지, 번식활동, 군집성 등과 같은 변화를 다른 시클리드들의 이러한 행동에 의존하여 일으키는 것을 호프만은 발견했다. 시클리드의 군집들에는 모든 암컷들과 교배할 수 있는 우두머리 수컷이 있다. 만약 그 수컷이 죽거나, 그 호수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 그 조직에 변동이 발생된다면, 밑에 있던 수컷 물고기들 간에 두목 자리를 놓고 전투가 벌어진다. 승리한 물고기는 수 초안에 눈 줄무늬(eye stripe)와 밝은 색깔(bright coloring)을 발달시킨다. 그리고 일 주일 안에 더 큰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전에 번식을 할 수 없었던, 승리한 물고기의 장기(organs)들은 갑자기 뇌로부터 정자 세포(sperm cells)들을 만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Ibid. 31-32). 호프만의 실험은 ”사회적 조절 하에서 적어도 14 가지의 표현형적 특성들이 발현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Ibid. 32).    
  
호프만은 외부적 요인들에 의해서 활성화되는 시클리드의 96 개나 되는 온-오프 유전자들을 발견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 ”하나의 유전자가 하나의 일과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은 단순한 생각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적 환경과 각각의 동물 사이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복잡한 상호작용 시스템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Ibid. 33). Harvard Magazine은 결론짓고 있었다 : ”탕가니카 호수에서 발견된 많은 종 군집들을 초래한 시클리드의 형태적 유연성을 그 물고기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 도중에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생각에 대해 호프만은 의심하고 있다.” (Ibid.).   
 
진화론적 편견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점은 시클리드 물고기는 전통적인 진화론자들의 시나리오인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통해서, 더 고등한 더 발달된 생물체 형태로 진화되고 있는 중이 아니라는 것이다. Harvard Magazine에서 언급했던 ‘진화(evolution)’는 시클리드의 넓은 ‘종류(kind)’ 내에서 일어난 형태적 유연성의 결과인 것이다. 진화론자들과 창조론자들에 의해서 목격되었던 시클리드의 근본적인 변화는 다윈의 이론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온-오프 유전자 스위치를 설계하여 유전자 안에 집어넣어 놓으신 지적설계자(Intelligent Designer)를 명백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Shaw, J. 2003. 'Phenome Fellow.” Harvard Magazine 105, no. 3.

 

*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 and archaeology from Harvard University. He is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www.1stbooks.com.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3. 3. 11.
URL : http://www.creationism.org/caesar/Cichlids.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잃어버린 고리 물고기 이야기 (Missing Link Fish Story)
2. 유전자 온-오프 스위치 (The Genetic On-Off Switch)
3. 유전공학자들이 종들의 장벽을 풀다. :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 없는 진화 (?) (Genetic engineers unwind species barrier)
4. 다윈주의의 급격한 몰락과 지적설계의 등장 : 진화계통수 나무가 풀로 변하다 (The Imminent Death Of Darwinism And The Rise Of Intelligent Design)
5. 핀치새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Evolution in Real Time)
6. 소진화의 한계 (The Limits of Microevolution)
7. 감자와 `하얀 침팬지` : 다윈을 도왔던 찰스 킹즐리의 착각 (Potatoes and `white chimpanzees`)
8. 눈앞에서 새로운 나비 종들의 탄생 (The Creation of New Butterfly Species before 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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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3억8천만 년(?) 된 판피류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Fossil Fish Meat Pushes Idea of Early Comple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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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물고기의 색깔은 진화의 힘에 의해서 유도되지 않았다. Fish Colors Not Driven by Evolutionary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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