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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의 기원은?
(Walking the Walk)
Frank Sherwin

   인류학(anthropology)의 많은 문제점들 중에 하나는, 사람의 조상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직립보행을 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족보행(bipedalism, 두발보행)의 기원을 호미니드(hominid)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에 중심”[1]으로서 보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숲이 아마도 말라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평지 위에서 생존해야만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서서 걷기 시작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부사항은 분명하지 않다고 말한다.

화석 증거는 410만년 전에, 그리고 아마도 더 일찍, 호미니드가 이족보행에 적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까지 화석 기록은 이족보행의 기원에 관한 정보를 거의 제공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거의 1 세기 동안에 걸친 화석발굴과 비교해부학적 연구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족보행에 앞서서 선행되어졌던 보행 방식에 관해서는 어떠한 합치된 의견도 없는 상태이다.[2]
 
2003 년에 듀크 대학(Duke University)의 한 진화론자는 '....화석 기록의 빈약함, 단편적인 화석 조각들의 존재, 그리고 화석으로부터 행동을 추론하는 것의 어려움 등과 같은 것들 때문에, 이족보행의 진화에 관한 중요한 질문들은 답이 없는 채로 남아있다” 고 말했다 [3]. 물론 이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풍부하고 많은 화석들이 있다.[4] 문제는 진화론적 패러다임 내에서 그것들을 이상하게 해석하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상당히 사람발자국처럼 보이는 유명한 라에톨리 발자국(Laetoli footprints)은 인간 진화의 진화론적 시간 틀에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그렇게 직립보행을 했던 인간은 그 발자국들을 만들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발자국의 연대가 너무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진화론자 터틀(Russell Tuttle)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 afarensis, 진화론자들이 우리의 조상으로 추정하고 있는)가 이들 사람발자국처럼 보이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5] 그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호미니드가 그것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창조론자들은 라에톨리 발자국들은 현대인의 발자국이라고 제안한다.  (참조 : 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769)

얼마 전에, 진화론자들은 터키 남부의 쿠르드족의 한 가족들이 손바닥을 땅에 대고 걷는(palm walkers, 고릴라와 침팬지의 걸음(knuckle walk)처럼) 것을 발견하곤 흥분하였다.[6] (참조 : 터키 가족은 사지동물로 진화 중인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178) 타임 지의 이야기에 의하면 ‘격렬한 논란(fierce debate)’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숭이처럼 보행을 하는 사람들의 발견은 확실히 진화론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어떤 것이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그들이 그렇게 된 이유는 그들의 유전자들이 뇌손상(brain damage)을 일으켜 일어난 비극적인 유전적 손상(genetic faults, mutations)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가족간 결혼(family inbreeding)에 기인하여 형제들은 아마도 심한 지능적 유전적 퇴보들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인간의 진화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이족보행의 기원에 대해서는 강한 의견대립이 일어나고 있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이족보행으로의 이행을 가능하게 하였는지에 관한 학문적인 토론과 추론은 진행 중인 주제인 것이다.[7] 우리들은 그 기원의 모델을 창세기 1:26-27절에 두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6-27)


References

1. Stanford, C. B., 2006. Arboreal bipedalism in wild chimpanzees: 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 of hominid posture and locomotion.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 129:225.
2. Richmond, B., and D. Strait, March 23, 2000. Evidence that humans evolved from a knuckle-walking ancestor. Nature, 404:382-385.
3. Schmitt, D., 2003.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206:1437-1448.
4. Solomon, E., L. Berg, and D. Martin, 2002. Biology, Brooks/Cole, p. 455.
5. Tuttle, R., 1990. Pitted pattern of Laetoli Feet. Natural History, 99:64.
6. Lister, S., March 7, 2006. Walking on all fours with the ancestors. See:  http://www.timesonline.co.uk/article/0,,3-2072832,00.html
7. Stanford, C. B., op cit., p. 225.

*Frank Sherwin is a zoologist and seminar speaker for ICR.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I06

 

출처 : ICR, BTG 215b, 2006. 11. 1.
URL : http://www.icr.org/article/3110/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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