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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Bat Theory Strik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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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인 생물학 연구팀이 박쥐의 계보(family history of bats)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사이언스(Science) 지의 기고에서[1] 아직까지 박쥐의 계보가 ”대부분 알려지지 않았음”을 시인하였으며, 실제 더 이상 연구를 진행할 수 없었다. 연구 결과 ”화석기록이 매우 부족함”을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저자들은 박쥐들에서 기존에 알려진 분자유전학(molecular genetics), 생물지리학(biogeography), 그리고 화석기록(fossil record)들과 같은 단편적인 자료들을 모두 종합하여 계통발생학적 이야기(phylogenetic story)를 만들어보려고 시도하였다. 사이언스 지의 같은 호에서 [2] 이번 연구를 논평한 낸시 시몬즈(Nancy B Simmons)의 박쥐에 관한 배경지식에 의하면, 박쥐는 포유동물 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종류라는 것이다 :

 ”박쥐들은 강력한 비행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포유동물(mammals)로서 전체 생존 포유류 종들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조류나 다른 육상 척추동물과는 달리 대부분의 박쥐는 반향정위(echolocation, 반향되어 돌아오는 초음파로 물체의 위치를 알아내는 방법)를 이용하여 먹이를 포착하고 추적한다. 박쥐는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서식하며, 곤충, 작은 척추동물, 과일이나 과즙, 꽃가루, 심지어 혈액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먹이를 섭취한다. 일부 생태계에서는 110종 이상의 박쥐들이 공존하며, 이는 다른 어떤 포유동물에서보다도 월등히 많은 수이다. 포유류 중 박쥐가 가지는 독특한 지위에도 불구하고 박쥐의 진화역사(evolutionary history)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는데, 이는 화석기록이 드물며, 계통발생학적 자료가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이토록 많고 다양한 종들을 가진 포유동물 그룹이 화석자료가 적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논문의 저자들은 화석역사(fossil history)의 61%가 결손되었다고 추정하였다. 게다가, ”박쥐의 진화역사는 서로 상충하는 계통발생학적 가설들로 인하여 더욱 모호해졌다.” 박쥐 중에는 큰 박쥐, 작은 박쥐, 구대륙 박쥐, 신대륙 박쥐, 반향정위가 가능한 박쥐, 가능하지 않은 박쥐 등이 있다. 일부 이론은 반향정위가 진화론적으로 한 번 이상 진화되어 나타났다고 제안하고 있다. 시몬즈(Simmons)는 ”반향정위는 특수화된 호흡기, 청각기, 두뇌 등으로 구성된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 이론은 타당치 않다”고 말한다. 계통발생학적으로 볼 때, 반향정위는 한 번 이상 진화론적으로 나타났거나, 혹은 일부 박쥐에서 반향정위 기능을 획득한 이후 다시 잃어버렸어야 한다.

저자들은 계통발생도를 작성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지만, 그렇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우리의 분자학적 연대측정에 의하면, 거의 대부분의 박쥐 종들의 화석 기록에는 큰 간격(gaps)들이 있다”고 말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박쥐는 뚜렷한 조상 없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화석기록은 58종의 박쥐 혈통의 기원을 73% 정도 낮게 평가한다 (그림 2). 화석기록에서 4종의 주요 소형박쥐의 혈통은 평균 56-86% 정도 잃어버렸으며, 특히 곤드나와 대륙의 진화생물군(Gondwanan clade, noctilionoids)은 대부분이 결손되어있다. 대형박쥐 혈통의 화석역사는 총 98%가 결손되었다 (표 S5). 말단가지의 58%와 중간가지의 88%가 화석기록이 결여되었다. 신생대의 화석역사상 소형박쥐의 50% 이상과 대형박쥐의 대부분에서 화석자료가 결여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팔레오세(Paleocene, 신생대 제3기 중 가장 오래된 지질계)에서 비행과 반향정위를 위한 형태학적 적응의 이행과정을 보여주는 박쥐 조상이 결코 발견된 적이 없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적은 데이터를 가지고 박쥐의 진화 계통발생수(phylogenetic tree)가 어떻게 그려질 수 있었을까? 그러나 최고의 진화 계통발생나무가 그려졌다. 그려진 계통발생수가 공개적으로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언급은 그 논문의 마지막 단락이었다. 시몬즈는 이러한 곤경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신생대 에오세(Eocene)에서 이러한 박쥐 종들의 대폭발(big bang)적인 출현은 포유류의 역사에서 전례가 없던 것이다”.

1. Teeling et al., 'A Molecular Phylogeny for Bats Illuminates Biogeography and the Fossil Record,” Science, Vol 307, Issue 5709, 580-584 , 28 January 2005, [DOI: 10.1126/science.1105113].
2. Nancy B. Simmons, 'An Eocene Big Bang for Bats,” Science, Vol 307, Issue 5709, 527-528 , 28 January 2005, [DOI: 10.1126/science.110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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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UC Riverside)의 보도자료를 읽어보면, 이러한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빙빙 둘러대며 조작하고 있는지 그 사례를 볼 수 있다. 당신은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잡지도 물론 거짓을 보도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측대로 제목은 ”과학자들은 박쥐 계통도의 공백을 채웠다(Scientists Fill Blanks on Bat Family Tree).”였다. 하지만 무엇으로 채웠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상상으로 채운 것이다.

진화론자들과의 논쟁에서 ”진화: 화석기록은 아니라고 말한다(Evolution: The Fossils Say No)”의 저자인 창조론자 듀안 기쉬(Duane Gish) 박사는 가장 초기의 박쥐 화석 사진을 자주 보여줌으로써 진화론자들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미 명백히 100% 박쥐였다. 그는 생쥐 크기의 포유류와 비행하는 박쥐 사이에 어떠한 중간 형태도 없음을 강조한다. 기쉬 박사는 사이언스 논문이 같은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두 논문 모두 새로운 먹이들이 생겨남으로 인해 박쥐들이 진화되어 나타났다고 추정한다. 아마도 엄청난 양의 새로운 곤충, 과일, 꽃, 작은 포유류들이 고객없이 쇼핑가게들처럼 생겨나서, 고객들이 이 멋진 새로운 생태학적 적소를 채우기 위해 진화되어 ”출현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품이 만들어지면 고객이 나타난다”는 식의 진화 이론이다. 찰스 다윈이 140년 동안이나 타석에 서있으면서 지금도 삼진아웃을 당하고 있다면, 이제는 물러나야할 시간인 것이다.

박쥐는 진화론을 거부하는 놀라운 생명체(incredible creatures that defy evolution)의 훌륭한 예이다. 박쥐의 묘기가 무디연구소(Moody Institute of Science)의 고전 영상물인 Dust or Destiny에 잘 나타나있는데, 이들은 칠흙 같은 암흑 속에서도 반향정위를 이용하여 철창 사이로 날아다니며, 곡예비행 중에 곤충을 낚아채고, 초음파로 질감, 모양, 움직임을 탐지한다. 무시무시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박쥐는 대기 중에 곤충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우리의 친구이다. 박쥐는 비행할 수 있는 네 종류의 완전히 서로 다른 생물들(파충류(익룡), 곤충, 새, 포유류) 중 하나인데 (진화로 이들의 비행(flight) 능력이 각각 생겨났다면, 비행에 필요한 장기들을 가지기 위한 엄청난 돌연변이들이 네 종류의 생물체들에게 각각 일어났어야 한다), 이들은 각각 서로 다르지만, 성경의 창조 기사에 기록되었듯이, 지구상에 처음 등장하는 순간부터 완벽한 비행을 할 수 있었다.    
   

*참조 : Oldest Bat Fossil: Was It Evolving? (Headlines, 2008. 2. 16)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2.htm#20080216a

Bat Evolution: The Play’s the Thing. (Headlines, 2008. 12. 23)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2.htm#20081223b

Pattern of programmed cell death in bat wing membrane—support for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032/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 1. 28.
URL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1.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젊은 지구와 더 잘 어울리는 흡혈박쥐 (The dracula connection to a young Earth)
2. 첨단레이더 '박쥐 초음파'
3. 성경이 박쥐를 새라고 지칭한 것은 오류인가? (Does the Bible Wrongly Call the Bat a Bird?)
4. 창조의 신비 1. 쥐와 박쥐의 조상은 같을까
5. 박쥐의 초음파
6.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Bat sonar points to creation)
7. 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Bats Exhibit Aerodynamic Superiority)
8. 일부 큰박쥐들이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유는? (Why do some Fruit Bat Have Color Vision?)
9. 생쥐의 손가락이 약간 길어지면 박쥐처럼 날 수 있는가? (Mouse Grows Long Finger, Takes Off Like a Bat)
10. 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Bat Fossil Solves Evolution Poser)
11.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Dolphin DNA Reflects Bat Echolocation)
12.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Genetic Convergent Evolution Strains Credibility)
13. 생물들의 정교한 공학기술과 최적화. : 박쥐, 말벌, 물고기, 꿀벌, 개미, 얼룩말과 생체모방공학 (Life Shows Exquisite Engineering and Optimization)
14. 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New Amazing Animal Discoveries)
15.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The Parts List for 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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