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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판 이론 1 : 개관 및 몇가지 미스테리들 1
(The Hydroplate Theory : An Overview and A Few of the Mysteries)
Walt Brown

그림 40 :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의 장엄하고 경이로움은, 가장자리에서 바라볼 때보다, 공중에서 바라볼 때 더 느껴진다. 위에서 바라볼 때, 새로운 통찰력이 명백해진다. 예를 들면, 당신은 이제까지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궁금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가? 1 세기 이상 동안의 표준 대답은 주로 콜로라도 강과 지류 등이 수백 수천만 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을 조각했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콜로라도 강이 캘리포니아 만으로 들어가는 곳에 거대한 강의 삼각주(river delta)가 발견될 것이 예상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거기에 그것은 없다. 지질학자들은 강의 삼각주를 그 어느 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도대체 1,000 입방 마일의 엄청난 침식물들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만약 당신이 그림의 중앙 근처를 주의깊게 바라본다면, 당신은 이 강의 4 구분을 볼 수 있다. 캐년의 광대한 넓은 구역과 얇은 강을 비교해보라. 비교적 적은 양의 강물을 가진 콜로라도강이 세계의 7 대 자연경이 중의 하나인 거대한 캐년을 조각하는 것이 가능했겠는가? 만약 콜로라도 강이 캐년을 팠다면, 콜로라도 강보다 유속이 빠르고 수량도 많은 수십 개의 다른 강들은 왜 캐년을 파내지 못했는가? 지류들은 안정적인 물의 공급없이, 어떻게 수많은 커다란 측면 협곡(side canyons)들을 파낼 수 있었는가? 이 단원의 여러 주제들을 공부한 후, 당신은 거대한 물의 근원과, 그랜드 캐년의 빠른 형성과, 침식물이 사라진 곳에 대한 놀랍도록 간단하고, 완벽한 설명을 보게될 것이다.

 

 

새로운 증거들에 따르면, 지각으로부터 물이 격렬하게 쏟아져 나와 전 지구를 파괴한 전 세계적 홍수가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구의 많은 주된 지형들에 대한 통상적인 '교과서”의 설명은 과학적으로 결함이 있다. 잘 이해되는 현상을 사용해서, 우리는 이제 이 격변적인 사건이 어떻게 이 모든 지형들을 빠르게 형성했는가를 설명할 수 있다. 이것들과 아래에 열거되어 있는 다른 수수께끼들은 거의 모든 사람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격변적인, 말 그대로 지구를 뒤흔드는 사건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되고 있다.


그랜드 캐년과 다른 대협곡 (The Grand Canyon and Other Canyons) 

중앙 해령 (Mid-Oceanic Ridge) 

대륙붕과 경사면 Continental Shelves and Slopes 

해구 (Ocean Trenches)

해산과 평정해산 (기요, Guyot) (Seamounts and Tablemounts) 

지진 (Earthquakes) 

해양저에서 자기 변화 (Magnetic Variations on the Ocean Floor) 

해저 협곡 (Submarine Canyons) 

석탄과 석유층 (Coal and Oil Formations) 

메탄 수화물 (Methane Hydrates) 

빙하기 (Ice Age) 

동결된 매머드(Frozen Mammoths)

주요 산맥 (Major Mountain Ranges) 

충상단층 (Overthrusts) 

화산과 용암 (Volcanoes and Lava) 

지열 (Geothermal Heat) 

지층과 층을 이룬 화석 (Strata and Layered Fossils)

석회암 (Limestone)

변성암 (Metamorphic Rock) 

고원 (Plateaus) 

암염돔 (Salt Domes) 

대륙의 조각맞추기 (Jigsaw Fit of the Continents) 

지축 경사의 변화 (Changing Axis Tilt) 

혜성 (Comets) 

소행성과 유성체 (Asteroids and Meteoroids)


이상의 각각은 갑작스럽고 반복될 수 없는 사건(100억 개의 수소폭탄의 폭발을 초과하는 에너지 방출을 지닌 전 세계적으로 지하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공간으로부터 물이 분출된 전 지구적 홍수)의 결과인 것처럼 보인다.


나중에 이 장에서 수판이론(hydroplate theory)을 설명할 때, 그것은 다음 페이지에서 기술된 일련의 수수께끼를 해결할 것이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청색으로 강조된 각 주제를 다룬다. 25 가지의 모든 주제는 생각할 수 있는 대로 각각의 장으로 전개될 수도 있을 것이다.



 

(1) 몇 가지 미스테리들 (A Few of the Mysteries)



1. 중앙해령 (Mid-Oceanic Ridge). 


우리 행성 지구의 가장 극적인 모습 중의 하나인 중앙 해령은 1950년대에 발견되었다. 그것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으며, 46,000 마일로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이다 (97쪽, 그림 41 참고). 대부분은 해양저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떻게 그곳에 있게 되었을까? 그것은 왜 주로 해양저에 있을까? 또 그것은 왜 인도양 아래의 Y자 형태의 합류점에서 그 자체를 가로지를까? 대부분의 다른 산맥과는 달리, 그것은 현무암으로 불리는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서양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부분은 대서양 중앙해령(Mid-Atlantic Ridge)으로 불린다. 그것은 왜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메리카 사이에 집중되어 있을까?  만일 이 대륙들이 한때 연결되어 있었다면, 그것들은 어떻게 나누어져서 분리되었을까? 

 

 

그림 41 : 세계 해양저. 각 대륙의 특징적인 가장자리를 눈여겨 보라. 각 대양의 해변으로부터 바다 쪽(seaward)으로, 점차 경사진 얕은 대륙붕(continental shelf)과, 비교적 급격하게 경사진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 및, 그 다음엔 해양저(ocean floor)가 있다. 이 이상한 양상은 전 세계적이다. 왜 그럴까? 이 가장자리의 전형적인 형태를 좀 더 자세히 보려면, 99쪽 그림 44를 참고하라. 또한 (1)대륙과 해양분지, 그리고 (2)대서양과 태평양 분지의 다른 특성에 주목하라. 나인티 동해령 (Ninety East Ridge)은 거의 90도에 가까운 경도를 따라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 일직선에다 4,800 km (3,000 마일)나 되는 길이, 그리고 히말라야 산맥을 향해있는 기묘한 남북 배향은 지구상에 있었던 과거의 사건에 대한 중요한 단서이다. (주의: 다음과 같이 이러한 종류의 지도 투영법 (map projection - 구형인 지구 표면상의 점을 평면상에 표시하는 방법) 상에서 극 지역으로 나아갈 때, 동서 거리가 늘어나게 되어, 실제 거리를 나타내진 않는다.)

 


 

그림 42 : '평탄치 않은” 해수면. 새로운 기술 개발로 우리는 해양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미국 해군의 SEASAT 인공위성은 몇 인치의 정확도로 해수면 위에서 인공위성의 거리를 레이다 고도계로 측정했다! 그것에 의해 '해수면”이 평평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대신에, 해수면은 해저 산맥이 있는 곳에서는 '둥글게 튀어나왔고”, 해구에서는 낮았다. 예를 들면,하와이 제도의 중력적 인력은 주변의 물을 그쪽으로 잡아당긴다. 그래서 그곳의 해수면은 다른 곳보다 약 24m 가 더 높다. 인공위성의 자료는 색으로 부호화되어 이 놀라운 해수면 그림을 만들었다. 어두운 지역은 해수면이 낮음을 보여준다. 중앙해령에 일반적으로 수직으로 뻗어있는 단열대(fracture zones)로 불리는 기다랗게 움푹 패인 자국에 걸쳐 해수면이 낮음에 주목하라. 어느 이론이 - 판구조론(plate tectonic theory) 혹은 수판이론(hydroplate theory) - 이것을 설명하고 있는가? 또한 남태평양 내에서 거의 교차하는 단열대를 고려할 때, 어느 이론이 그것들을 설명하는가?

 


현재 가장 보편적인 이론인 판구조론은 이것들과 같은 여러 의문들에 만족스러운 해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판구조론에 따르면, 지각은 대략 12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1 각 판은 48~96 km(30~60 마일) 두께이다. 판들은 손톱이 자라는 속도로 매년 약 1인치씩 서로 서로 움직이며, 대륙과 대양은 이 판들 위에서 움직인다. 때때로 북아메리카와 같은 대륙은 1개 이상의 판 위에 있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를 가로 지르는 산안드레아스 단층에 의해 분리되어 있는 북아메리카의 각 부분은 서로서로를 미끄러지듯이 지나가고 있다. 아마도, 지구 내부 깊은 곳의 물질이 전 중앙 해령의 정상을 향해 상승하고 있을 것이다. 일단 그것이 정상에 도달하면, 그것은 산정상에서 옆으로 이동한다. 이 특징적인 운동은 바닥 아래에서부터 올라와서 그 다음에 바닥에 대해 수평적으로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판구조론에서는 아래에 논의되어 있듯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많은 문제들을 수반하고 있다.


중앙해령을 거의 직각으로 가로지르는 것은 단열대(fracture zones)라고 불리는 긴 수많은 균열들이다. 중앙 해령의 축이 상쇄될 때마다, 그것은 항상 단열대를 따라 나 있다(95쪽, 그림 42 참고). 왜 그럴까? 판구조론에 따르면, 판이 단열대에 평행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단열대가 언제나 평행한 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것들은 '평행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2 몇몇 단열대는 실제 교차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제한되어 있는 견고한 판들이 이 단열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었을까? 기차가 평행하지 않은 레일에서 계속 움직일 수 있을까? (거의 교차하고 있는 단열대를 가리키는 그림 42의 하얀 화살표를 눈여겨 보라.)


대서양과 태평양 해저 중 많은 곳에서, 중앙 해령의 일부가 약 10마일 정도 겹쳐져 있다.  이것들은 확장되는 중복 중심(Overlapping Spreading Centers) 이라고 부른다.3 (그림 43) 만일 판들이 중앙 해령에서 물러나면, 겹쳐져 있는 부분 사이의 거리는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중복 지역은 항상 서로 가깝다.

 

그림 43 : 확장되는 중복 중심. 굵은 선은 중앙 해령의 축을 나타낸다. 판구조론에 따르면, 해양저는 중앙 해령으로부터 멀어지는, 속이 빈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인다. 만약 그렇다면, B점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까? 만약 B는 정체되어 있고, A가 동쪽으로 움직인다면, 그것들 사이에 왜 단층이 없을까? 만일 판구조론이 옳다면, C와 D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오늘날 지구과학에서 가장 난처하게 여기는 세 가지 의문은 교실과 교과서에서 간신히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되어 있다 : 1)어떤 힘이 지구상의 판들을 움직이는가? 2)어떤 메커니즘에 의해서 움직이는가? 3)에너지원은 무엇인가?

수판 이론은 놀랄 만큼 단순한 해답을 주고 있다. 그것은 중력, 대서양 중앙 해령, 그리고 엄청난 물을 포함하고 있다.



2. 대륙붕과 사면 (Continental Shelves and Slopes).


모든 대륙의 가장자리는 왜 그렇게 특징적이고 유사한 사면을 가지고 있는가? (그림 41과 44 참고.)


 

그림 44 : 대륙 가장자리(Continental Margin.). 왼쪽에서 대양-대륙 경계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대륙의 실제적인 경계는 일반적으로 대륙 사면의 중간 정도에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95쪽에 있는 그림 41과 이 그림을 비교하라. 그리고 만일 해수면이 약 90m 가량이 낮았다면,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는 연결되었을 것이라는 것에 주목하라. 또한 다른 2 쌍의 대륙(호주-아시아와 유럽-북아메리카)도 그 사이의 시내(stream)를 제외하면 연결되어 있었을 것이다. 노란색은 퇴적물과 퇴적암을 나타낸다.



3. 해구 (Ocean Trenches)


해구는 해저에 발달한 길고 좁은 함몰부위(depressions)로 때때로 그랜드 캐년 보다 여러 배나 더 깊다. 그림 41, 42, 80에 있는 서태평양에서 해구를 볼 수 있다. 판구조론은 판이 맨틀로 들어갈 때 해구가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이 침강(dive)이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다. 이것은 30 마일 두께의 삽을 지반에 밀어 넣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무엇이 대륙 크기의 판을 그렇게 급경사로 밀어 넣고 있을까? 만일 섭입(subduction)이 발생한다면, 지진파 단면은 해구 내의 수평적인 퇴적층에서 왜 어떤 변형도 거의 보여주지 않는 것일까? 게다가 심지어, 만일 어떤 판이 단지 몇 마일 깊이에 도달하면, 그 압력은 너무나 커서 마찰력이 암석 강도를 초과할 것이다. 그러므로 밀거나, 당기거나, 끄는 것으로는 대규모 암판이 미끄러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334쪽 참고) 이것은 우리가 나선형으로 더 아래쪽에 압착된 좁은 틈에 삽을 밀어 넣으려고 노력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것은 쉽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4. 해산과 평정해산 (Seamounts and Tablemounts)


해산(seamounts)이라 불리는 해저 화산들이 얼마나 많이 태평양 해저에 흩어져 있는 지를 보라. 어떤 것들은 거의 에베레스트산 만큼 높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서양에는 해산이 거의 없다. 만일 한 판이 다른 판 아래로 침강(섭입)한다면, 해산과 침강하는 판 위에서 벗겨져 나온 부드러운 퇴적물은 왜 없을까?


평정해산(tablemounts)이라고 불리는 정상이 평편한 수백 개의 해산들이 해수면으로부터 900-1800 m (3,000-6,000 피트) 아래에 있다. 명백하게, 이 화산들은 해수면 위로 자라감에 따라, 파도의 작용으로 정상이 평편해졌다. 해수면이 한때 훨씬 더 낮았거나, 아니면 해저가 높았거나, 아니면 둘 다였을 것이다. 각각의 가능성은 새롭고 어려운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 지진 (Earthquakes)


지진 연구의 주된, 하지만 어쩌면 정의하기 어려운, 목표는 지진을 예측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무엇인가를 예측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은,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니다. 하지만, 지진은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선행하는 것들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백한 3 가지 전조(precursors) 형상은 우물 내 수심의 급격한 변화, 지반의 융기, 그리고 간헐천의 갑작스런 불규칙적 분출이다.4


판구조론에서는 판이 서로 마찰하고, 일시적으로 맞물린 다음 정기적으로 갑자기 느슨하게 움직일 때 지진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그렇다면, 일부 강력한 지진은 왜 판 경계로부터 멀리에서 발생하는가? 5 큰 저수지가 지어져서 물이 채우진 후 물이 지반에 힘을 가할 때 지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6


천발 지진(Shallow earthquakes)은 때때로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동안 산 안드레아스 단층(San Andreas Fault)을 따라 일어났던 것처럼, 단층을 따라 지반을 수평으로 옮겨 놓는다. 캘리포니아 서부는 북아메리카의 나머지에 비례하여 북쪽으로 미끄러졌다. 산 안드레아스 단층이 현저한 몇 개의 굴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판구조론을 지지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수백만 년 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맞물려 있는 퍼즐 2 조각이 서로에 대해 너무 멀리 떨어질 수 없는 것처럼, 굽은 단층의 양쪽도 또한 그렇게 될 수 없다. 게다가, 만일 산 안드레아스 단층을 따라 수백만 년 동안 이동했다면, 인접한 암석은 마찰열 때문에 뜨거웠을 것이다. 그러나 단층 속으로 시추해본 결과 이러한 열은 발견되지 않았다.7 명백히, 그만한 시간 동안 이동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단층면은 매끄러웠다.


심발 지진(Deep earthquakes)은 압력이 너무나 커서 균열이 벌어질 수 없는 250-400 마일 심도에서 발생한다. 또한, 암석이 부서지지는 않아야 하지만 (변형성 점토처럼), 소성적으로(plastically) 변형될 정도로 온도는 한결같이 높아야 한다. 그래서 지진을 초래할지도 모르는 어떤 응력(concentrated stress)이 암석을 서서히, 그리고 조용히 변형하면서 그 힘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다면 심발지진은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



6. 해양저의 자기 변동 (Magnetic Variations on the Ocean Floor)


판구조론은 1960년대의 중요한 발견이 잘못 해석되었을 때 받아들여졌다. 대중들은 중앙해령에 평행하게 역전된 자기 배향을 가진 해양저의 띠(bands)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


이러한 '자기 역전(magnetic reversals)”은 (북쪽을 지시하는) 정상 극성(normal polarity)을 가지고 있는 암석 띠와 번갈아 발생되어 있었다. 일부 장소에는, 해령 한 쪽에 '역전” 양상은 다른 쪽에 있는 것들에 대해 거울처럼 거의 반대 상(image)이다. 비록 어떻게 이것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론적 이해는 없지만, 이것은 지구 자기극(magnetic poles)의 주기적 역전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용암물질이 해령에 올라와 굳어서, 지구의 현 자기 배향을 띤 다음, 컨베이어 벨트처럼 해령에서 멀어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림 45 : 자기 이상. 중앙 해령을 가로질러 이동함에 따라 자기 강도(자기 유도와 동의어) 내의 큰 변동에 주목하라. 소위 '역전”은 단지 자기 강도가 더 낮은 영역일 뿐이다. 강도는 주로 해령의 정상을 따라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설명은 틀렸다. 어떤 자기 역전도 해저에 없으며, 만일 '역전된” 띠로 추정되는 부근에 나침판을 가져가더라도, 어떤 나침판도 방향을 역전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중앙 해령을 가로질러 이동함에 따라, 자기 강도는 그림 45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폭넓게 변동한다. 누군가 단지 이 변동을 가로질러 선을 그려서, 평균 강도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을 '역전”으로 분류했던 것이다. 평균치로부터의 이러한 편차가 수백만 년 전의 자기장을 나타낸다고 하는 잘못된 생각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게 되었다. 이런 변동을 '역전”으로 부르는 것은 자기 이상에 대한 더 가능성 있는 설명을 완전히 놓치게 하였다.


비록 교과서에서 소위 이런 '역전”을 중앙 해령에 평행하게 있는 매끄러운 띠로서 보여주지만, 그것에 대해 매끄러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부 '띠”는 심지어 판구조론에서 예측하는 것과는 반대로 해령 축에 수직으로 이어진다. 또한, 수직의 '띠”는 단열대와 일치한다.8 수판 이론은 이러한 자기 이상을 설명해 준다.


대륙에서, 지구 자기장의 급격하지만 제한된 어떤 변화가 발생했다. 중심에 대해 바깥 쪽으로 흐르는 용암은 알려진 속도로 냉각된다. 용암이 어떤 특정한 온도 아래에서 식어서 굳어짐에 따라, 용암 내의 자성 입자는 스스로 그 당시의 지구 자기장에 맞추어 정렬한다. 이 냉각 속도를 알고, 몇 개의 고화된 용암류 전체의 자기장 변화 방향을 측정하면, 우리는 한번에 지구 자기장이 며칠 동안 하루마다 6도까지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9


 

7. 해저 협곡 (Submarine Canyons)


해양저에는 수백 개의 협곡이 있으며, 그 중의 일부는 그랜드 캐년보다 훨씬 더 길고 깊다.  어떤 해저 협곡은 그랜드 캐년보다 3 배나 더 깊다. 또 다른 것은 10 배나 더 길어서(2,300마일) 미국을 거의 가로질러 이어질 것이다. 대부분의 V자형 협곡은 주요한 강의 확장 부분이다. 그 예로 아마존 협곡, 허드선 협곡, 갠지스 협곡, 콩고 협곡, 그리고 인더스 협곡이 있다. 무엇이 협곡을 해수면보다 4,500 m(15,000 피트) 아래까지 침식할 수 있었을까? 해양저가 더 높았든지, 또는 해수면이 더 낮았다면, 고대 하천에 의해 이 협곡들은 침식되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빠르게 흐르는 강이 대부분의 대륙 협곡을 침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해저 협곡에서 측정되는 흐름은 너무나 느려서, 일반적으로 시속 1 마일 미만이다. 자주, 다른 방향으로도 흐른다. 해저 사태나 밀도가 높고 탁한 물의 흐름도 때때로 발생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수계(river system - 본류, 지류, 파류 등을 포괄하는 한 하천의 전체 수류 계통)와 해저 협곡의 특징을 보이는 긴, 수지상 하계망(dendritic drainage patten - 하천이 본류와 지류, 그리고 지류의 지류로 이루어져 있을 때 각 지류의 사이 각이 예각을 이루고 나뭇가지 모양을 보이는 하계망)을 형성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해저 협곡의 진한 진흙투성이의 물에 대한 실험에서는 협곡을 침식하는 기능도 거의 보여주지 않았다.



8. 석탄과 석유층 (Coal and Oil Formations).


남극 대륙에는 놀랄 만큼 많은 양의 석탄이 있다. 여러 원정대가 남극 근처에서 두꺼운 석탄층과 화석화된 나무줄기(trunks)를 발견했다.10 어떤 나무줄기는 7.2m 길이에 두께가 60cm 였다! 근처에는 30 여층의 무연탄(또는 고품질 석탄)이 있으며, 각각의 두께는 0.9-1.2 m 였다.11 그곳 남극대륙은 한 때 나무들이 자라기에 충분히 온난했었는가? 만약 그렇다면, 1년 중 여섯 달이 밤인 곳에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식물이 자랄 수 있었을까? 남극 대륙이 한 때 더 열대성 위도에 있었는가? 판구조론에 따르면 아니다. 석탄이 형성된 이래로 남극은 남극 대륙 내부에 있었다.12 또한 나무가 그 자리에서 자랐음을 나타내는 뿌리 구조를 가진 채 묻힌 숲이 북극권 내부에 있는 캐나다 섬에서 발견되었다. 온도에 관계없이, 이 나무들은 그 위도에서 자랄 수 없다.13 또한 많은 석유가 북극권에서 발견되었다.



9. 메탄 수화물 (Methane Hydrates)


일부 박테리아는 혐기성(anaerobic)이다. 그것들은 유기물을 먹이로 해서, 가연성 연료인 메탄가스를 만들어 낸다. 1970년대 이래로, 메탄은 해안선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깊은 해양저 위나 수백피트 아래에 놓여있는 얼음 속에서 발견되었다. 그 얼음 분자는 한 개 이상의 메탄 분자를 함유하고 있는 자그마한 새장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메탄-얼음 결합은 '메탄 수화물(methane hydrate)” 이라고 불린다. 


전문가들은 메탄 수화물의 총 에너지가(energy value)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석탄, 석유, 그리고 천연가스의 총합 에너지보다 두 배나 될 것이라고 추정한다. 14

 

그림 46 : 불을 뿜는 얼음. 이 얼음은 가연성 기체인 메탄을 함유하고 있다. 만일 물이 고압 아래 있고, 용해된 메탄을 함유하고 있으면, 물은 훨씬 더 따뜻한 온도에서 얼 것이다. 그런 온도와 압력은 해수면으로부터 600 m 이하에서 존재한다. 그곳에서 방대한 메탄 침전물이 깊은 해양저 위나 그 아래에서, 그러나 주로 해안선을 따라 있는 얼음 속에 갇힌 채 발견되고 있다. 이 메탄이 만일 지금과 같은 속도로 약 100만 년 동안 계속해서 대기로 방출되었다면 대기권은 매우 위험해졌을 것이다. 그러므로 메탄의 방출은 비교적 최근에 시작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메탄이 어떻게 그곳에 침전되었을까?

 


그렇게 많은 메탄 수화물이 어떻게 해안선을 따라 묻혔을까? 그 모든 박테리아가 어떻게 그곳에 있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것들의 엄청난 식량원은 무엇이었을까? '수화물 능(Hydrate Ridge)'으로 이름 붙여진, 가장 큰 단일 침전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오레곤(Oregon) 해안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놓여 있다. 판구조론에 따르면, 해저의 그 부분은 북아메리카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해저 섭입(subducting)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 세계 여러 곳의 해안선에서처럼, 오레곤 해안을 따라서 왜 그렇게 많은 메탄수화물들이 있는가? (그림 46 참고).

 

출처 : CSC
URL : http://www.creationscience.com/
번역자 : IT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수판 이론 2 : 몇 가지 미스테리들 2 (The Hydroplate Theory : A Few of the Mysteries)
2. 수판 이론 3 : 몇 가지 미스테리들 3 (The Hydroplate Theory : A Few of the Mysteries)
3. 수판 이론 4 : 이론 평가 방법 (The Hydroplate Theory : How to Evaluate Theories)
4. 수판 이론 5 : 가정들 (The Hydroplate Theory: Assumptions)
5. 수판 이론 6 : 수판 이론의 각 단계 ; 파열, 홍수, 대륙이동 Phases of the Hydroplate Theory ; Rupture, Flood, and Drift
6. 수판 이론 8 : 결어 및 참고문헌 1 (The Hydroplate Theory ; What's ahead)
7. 수판 이론 9 : 참고문헌 2 (The Hydroplate Theory ; What's ahead)
8. 수판 이론 7 : 수판 이론의 각 단계 2 ; 회복 (Phases of the Hydroplate Theory ;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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