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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과학의 만남―(1) 시간의 창조(上)] 상대성이론 성서의 '6일창조설'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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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오전 11:36:15

현존하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과학적 설명은 창조 행위 이후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다. 창조가 이뤄진 이후 인류가 터득한 모든 지식 정보는 우주에 함축된 전체 지식의 정보량에 비하면 먼지 한 점에 불과하다. 유한한 지식 정보로 무한한 지식정보를 설명하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신학과 과학의 만남'의 기획은 신학의 배타성과 과학의 오만,이 양쪽을 모두 경계하면서 유한한 지식 정보의 폭과 창조 섭리에 대한 지평을 넓히기 위해 시도됐다. 특히 '성서는 진리를 말하고 진리가 아닌 것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는 성서의 무오성을 구체적으로 입증해 역사에 개입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드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성서의 무오성 수용에 큰 걸림돌들은 '6일창조설'(창 1:3∼31 )과 '무에서 유로의 창조'를 들 수 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모든 생명체의 창조가 6일 동안에 이뤄졌다는 창조기사는 진화론의 입장에서 보자면 분명히 허구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에 의해 성서의 무오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받게 됐다. 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중력이 매우 강한 별이나 최근 은하계의 중심부에서 발견되고 있는 블랙홀에 가까이 가면 시간이 매우 천천히 흘러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컨대 사랑하는 연인이 각각 다른 우주선을 타고 남자는 어느 블랙홀의 '사상의 지평선'(event horizon)을 넘어 그 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여자는 사상의 지평선 밖에 정지해 있다고 가정하면 이 연인들 사이에 발생하는 시간의 상대성 효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사상의 지평선이란 블랙홀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엄청난 중력 때문에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다는 중력의 경계선을 말한다. 이때 블랙홀에 갖혀 있는 남자가 사상의 지평선 밖에 있는 여자의 시계를 보면 초침이나 분침은 아예 보이지 않고 시침이 헬기의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여자의 시계 뿐만 아니라 지평선 밖의 은하와 행성들도 매우 빨리 회전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블랙홀에서 남자의 1시간은 지평선 밖에 머물고 있는 여자에게는 수천 혹은 수억시간에 해당된다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다. 이와 같이 우주에서는 절대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고 상대시간만 존재한다. 동일한 사건을 두고 관찰자의 상황에 따라 측정되는 시간의 크기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지구에서 100년이 다른 우주에서는 100억년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도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이론의 핵심이다. 바울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 발표되기 2000여년 전 이렇게 갈파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시간과 공간과 물질이 처음으로 창조됐던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당시의 시간은 사상의 지평선 안에 갖혀 있었을 것이란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이후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이 이론이 발표되기 이전에 6일창조설을 주장했던 과학자들은 과학계로부터 신앙과 과학을 동일시하는 '비과학적 과학자'로 평가절하됐다. 아인슈타인은 6일창조설을 설명하기 위해 일반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그 이론에 의해 6일창조설이 뒷받침되는 토양이 마련됐다는 데서 그의 천재성은 크리스천들에게서 칭송 받아야 마땅하다. 최근 이 이론에 근거해 씨앗우주론(2004년 창조과학학술대회 논문집)이 태동돼 6일창조설은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무에서 유로의 창조행위'에 대한 설명 또한 명쾌해졌다. 이 이론은 우주 창조를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예컨대 씨앗에서 꽃망울이 맺어지고 그것이 꽃봉오리가 되고 다시 활짝 피어나 만발하는 것처럼 우주 역시 5차원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창조된 우주가 시공 4차원으로 펼쳐졌을 것으로 가정한다. 씨앗우주는 우주가 창조될 때 말 그대로 우주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씨앗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씨앗우주론대로 5차원이 존재한다면 5차원의 에너지가 4차원으로 유입될 때 5차원에서는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보존되지만 4차원에서는 '무'에서 에너지가 탄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씨앗우주론은 '무에서 유로의 창조'를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어 창조론을 떠받치는 버팀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1948년 G 가모프가 주장한 빅뱅(대폭발)이론 이후 그 가설이 지금까지 우주 생성이론에서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폭발이론은 우주는 최초의 초고온 초고밀도의 불덩어리 에너지의 폭발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으로는 최초 빅뱅 당시 우주의 엄청난 에너지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에 의해 제기된 씨앗우주론은 최초의 초고온 초고밀도의 불덩어리 에너지의 유입 근거를 설명하고 있어 빅뱅이론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과학계는 보고 있다. '6일창조설' 그리고 '무에서 유로의 창조'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짐에 따라 성서의 무오성을 역설했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1483∼1546)의 외침이 난크리스천 천체물리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