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하여 [엡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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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에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있는 것처럼 쓰여진 사실에 대해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우선 성경의 기록 목적을 분명히 하고 설명을 시작해야 하겠다. 그 목적은 바로 평범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리기 위함(요한복음 5장 39절)이지 천문학 및 다른 난해한 학문을 배우려 한다면 다른 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사건기록의 목적은 사건의 중심인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었으므로 관측되는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지 그 당시 사람들의 이해 수준을 넘어서는 천문학적인 사실을 정확히 설명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속에서 저속하고 교육받지 못한 무리로 하여금 배우는 길을 막아 버리기보다는 오히려 우리와 함께 말을 더듬거리는 쪽을 택했다.(1550 캘빈) 그러므로 성경 속에는 과거에 알지 못했던 과학적 사실이 밝혀진 오늘날에 와서 볼 때에 때때로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날의 과학으로라야 이해되는 말씀도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한편 중세 교회가 받아들였던 천동설은 성경적인 것이라기보다 중세 철학 및 신학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체계 위에 형성되면서 고대 희랍의 천문학적 체계를 성경의 표현과 그대로 연결시켜 해석한 오류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에도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는 미완성의 학문인 과학에다 성경을 짜 맞추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교회를 난처하게 했을 때 일부 신학자들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되 진화의 방법도 사용하셨다고 타협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완성된 학문이 아닌 과학을 무한한 지혜의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 둘 수 없으며, 만약 둔다면 이는 욥기38장에서 꾸짖으시는 말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것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의 과학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기록에 대해서는 비과학적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초과학적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과학 아래에 둘 수 있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과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이지만 존재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뒤섞여 있는 용액의 성질을 알고 싶을 때에 리트머스 시험지를 담그면 간단히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은 믿음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면 그 능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현대의 많은 크리스챤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진실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창조주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 자)가 핑계치' 못할 것이다. (로마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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