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벧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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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벨렉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창세기에서 가장 흥미 있는 구절 중에 하나가 창세기 10장 25절에서 발견된다. 여기에서 벨렉이라고 하는 한 개인의 이름이 언급되는데 “그 때에 세상(땅)이 나뉘었음이요 (earth was divided)”라고 쓰여 있다. 분명히 아주 독특한 무엇인가가 그때 일어났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수수께끼 같은 구절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연구되어져 왔었다. 어떤 사람들은 격자를 나눈 것처럼 “나뉘었다”는 “조사했다”를 내포한다고 제안하며 지도를 만들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또 다른 해석은 대륙이 나뉘어졌을 가능성이다. 지질학자들은 지구가 한 때 하나의 대륙이었다는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구절이 이것을 의미하는 데는 지질학적 어려움이 있다. 대륙이 나뉘는 것이 지지를 받고 있다 할지라도 이 성경구절이 이를 의미한다고 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대륙이동 자체가 지구상에 엄청난 파괴를 초래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구절의 전후에는 그러한 언급이 전혀 없다. 대부분의 창조과학자들은 대륙이 나누는 것은 노아홍수 말기 물이 빠져나가는 과정으로 대양바닥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과정에 이루어졌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세기 10장 25절을 “홍수 수년 후인 벨렉의 때에 대서양이 벌어졌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는 노아홍수와 비교될 만큼 황폐함을 일으켰을 텐데, 성경은 그와 같은 두 번째 대격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은 벨렉의 날을 바벨탑 때 언어와 족속의 분리와 관련시키는 것이다. 셈의 계보인 벨렉의 시기는 함의 계보의 니므롯과 대비된다. 니므롯은 바벨에서 반역하는 리더였으며, 족보를 통해 벨렉이 그 분산시기에 태어났음을 보게 된다. 그러면 그의 아버지인 에벨이 이 놀라운 사건의 기념으로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지구 전체적으로 “나누게(divided) 한 일”은 바벨탑 분산 후에 언젠가 지구 표면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홍수에 이어졌던 빙하시대는 계산에 따라 오늘날 보다 180m 가량 해수면을 낮게 만들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엄청난 양의 물이 대륙 위에 눈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바다의 해수면이 낮아지므로 땅이 드러나서 대륙을 다시 잇는 육지다리가 만들어지도록 했을 것이다. 이 연결된 대륙은 하나님에 의한 명령(창 8:17; 11:4, 8, 9)으로 홍수와 분산 후에 동물과 인간 모두의 이주를 도왔을 것이다. 그때 빙하시대는 끝나고 얼음 층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증가하여 그 육지다리들을 덮으며 이주 후에 대륙의 “나뉨”이 발생했을 것이다. 아마 이것이 “벨렉의 때에”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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