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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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과학은 성경을 반대합니까? 

이 질문은 아주 근본적인 물음으로 창조과학회의 사역이 시작하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성경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기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특히 미국과 같이 과학이 발달한 나라일수록 더 심한 모습을 보여준다. 과학의 영향을 받아 성경에 대한 불신이 시작된 것은 19세기부터 대두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진화론(Evolution)의 영향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성경적 진리라는 절대 기준을 대치하기 시작했다.

동일과정설과 진화론에 의해 왜곡된 과학과는 달리, 사실 진정한(true) 과학은 항상 성경을 지지해 왔다. 지금까지 성경을 공격해왔던 것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주의였다. 과학주의란 과학의 한계를 넘어서 과학이 접근할 수도 없는 부분까지 가정에 의해 설명을 시도하려는 의도에서 온 이론이다. 사실상 '과학(Science)'은 '지식(Knowledge)'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관찰과 경험에 의해서 우리가 정확하게 확증할 수 있는 것만을 과학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 따라서 '과학적인 방법”은 당연히 실험에 의한 확인을 거쳐야 한다. 그러므로 과학은 지금 존재하는 세계의 과정만을 다룰 뿐이며, 어떠한 역사이전의 사건이나 과정들, 또는 미래의 사건이나 과정은 과학의 영역 밖에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현재의 일어나고 있는 모든 과정은 영원히 일어난다고 가정하여 현재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과거나 미래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현대과학을 지배하는 '동일과정설” 이라는 가정 또는 철학(과학이 아니라)이고, 이로부터 자연계의 모든 것이 저절로 발생하여 진화되어 왔다는“진화론”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 두 이론(theory, 과학적으로 결코 증명 된 적이 없는 이론)은 자연의 근본적인 법칙(law, 과학적으로 증명된 법칙)에 어긋난다. 바로 열역학 제1법칙과 열역학 제2법칙이다. 이 두 법칙은 자연 세계의 모든 현상에 포함된 '에너지”에 관한 법칙으로,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에너지 교환을 지배하는 기본 법칙이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법칙으로 모든 에너지는 총량이 절대 변하지 않기에 어떤 물질을 포함한 어떤 에너지도 '무’에서는 생길 수도 없고 이미 생긴 에너지는 소멸될 수도 없다는 법칙이다. 따라서 현재 이미 존재하는 물질과 에너지는 무에서 유의 창조를 전제하고 있다. 열역학 제2법칙은 에너지 쇠퇴의 법칙으로 모든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에너지가 쇠퇴한다는 법칙이다.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 이 두 법칙의 범주를 벗어나는 경우는 결코 없다. 그래서 모든 과정에서 에너지는 보존되고 쇠퇴되지 창조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성경은 실제로 과학에 의해 불신의 대상이기보다 현대과학을 예상하여 왔다는 표현이 옳다. 이 근본적인 두 법칙은 19세기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되었는데 수천년 전에 쓰여진 성경의 내용이 이를 정확히 뒷받침하여 준다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창조 이 후 피조세계는 열역학 제1법칙의 범주 안에 있음을 말해준다. ”이는 엿새 동안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출애굽기 20:11). ”모든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finished)”(히브리서 4:3).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all things)을 붙드시며”(히브리서 1:3) 라고 말한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completed)”(창세기 2:1) 그래서, 그는 창조사역을 마치시고 더 이상 창조하지 않을 뿐 아니라, 소멸시키시지도 않으신다.

열역학 제2법칙은 어떠한 틀(시스템) 안에서는 물질이 쇠퇴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설명하는 법칙으로 모든 것은 시간이 감에 따라 낡고, 헤지고, 달아 없어지고, 결국에는 죽는다. 에너지는 항상 무질서한 방향으로 변하고 결국에 더 이상 사용 될 수 없게 된다. 정돈된 상황은 모두 시간이 지나면 항상 무질서한 쪽으로 진행되게 되어있다. 모든 자연상태에서는 '엔트로피”(무질서도)는 증가하므로 복잡한 구조는 깨어지고 단순해지려는 경향으로 나간다. 의도적인 메커니즘이 개입되지 않는 한, 밖으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은 무질서의 속도를 더 증가시킬 뿐이다. 그러나 진화론과 동일과정설은 이와 역행하는 점점 조화되는 해석을 한다.

열역학 제1법칙이 의미하는 것처럼 현재의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보존되고 있는 것이지 창조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열역학 제2법칙의 쇠퇴되고 있는 만물들은 창조적인 과정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그 시작은 과학으로 접근이 불가능하고 우리가 배워왔던 어떤 것도 창조자 자신을 계시, 즉 드러내지 않는 한 도달될 수 없다. 이 문제에 대해 유일한 해답을 말해주는 성경 말씀과 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법칙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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