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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학자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이름

김하경

등록일자

2014-03-16 오전 12:50:55

질문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고3입니다. 창조과학회를 운영하시는 과학자 분들께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상담이랄까요.. 하하.. 제가 화학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화학과 또는 화학공학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개의 학과 중에서 어디 학과를 가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래서!! 창조과학자 분들께 여쭙니다!! 저는 열방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제가 화학과를 가면 어떻게 일을 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고, 화학공학과를 가면 어떻게 일을 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일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거든요...ㅎㅎ 부디 답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한윤봉교수님의 답변입니다. [2014-03-20 오후 2:28:00]
성경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라고 쓰여 있죠.
하나님을 경외하는 고3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형제가 참으로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형제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로 충만하길 기도해요.

화학을 좋아하고, 잘 하나 보네요. 화학과 화학공학(화공)을 구분한다면 아래와 같아요.
화학은 물질의 화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물질간의 반응과 새로운 물질의 합성을 주로 다루는 학문이고,
화공은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공학 지식을 기본으로 하여 재료에서부터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전 공정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즉 화학이 순수(기초)과학이라면, 화공은 응용화학공학인 셈이죠.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는 제품들 중 대부분이 화학제품들인데, 그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단위공정들을 거쳐야 하죠.
화공은 그 단위공정들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 즉 반응공학적 현상, 열전달 및 물질전달 형상, 유체의 흐름 현상(유체역학) 들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 필요한 기본 원리들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학문이라 할 수 있어요. 따라서 화공을 전공하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여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 할 수 있죠.

새로운 물질의 개발에 관심이 많다면 화학을 전공하는 게 좋고, 물질들을 응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면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게 좋아요.

내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면 – 형제가 물리도 좋아 한다면 대학에서는 물리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또는 화학을 전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물질의 물리적 성질을 알아야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나는 화학을 바탕으로 화학공학을 전공하였는데, 내가 만든 물질의 물리적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디에 응용할 수 있는 지를 몰라요. 그런데 물리를 전공한 내 친구 과학자들은 내가 만든 물질을 보면 어디에 응용할 수 있다고 바로 알아요, 그래서 물리를 전공한 친구들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죠.

이런 이유로 내가 만일 고 3이라면 학부에서는 물리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화학 (또는 물리) 또는 화학공학 또는 신소재 공학 분야를 전공하고 싶어요.

과학자(공학자)들은 물질과 에너지의 종류와 상태를 변화시키면서 응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모든 과학적 사실과 법칙, 과학적 발견, 그리고 과학적 지식들을 이용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어요.
따라서 어느 전공을 하든 최선을 다해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는 게 중요해요.
최선을 다하지 않고는 최고가 될 수 없어요.

우리 형제가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어서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는 훌륭한 창조과학자가 되길 기도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형제의 마음과 훌륭한 창조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하나님이
틀림없이 기뻐하시고 형제를 크게 사용하실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