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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인의 부인에 대해 추가 질문

이름

권민주

등록일자

2013-11-20 오후 2:36:12

질문

가인은 누구와 결혼했을까? 에 대한 질문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가능한 일이라는 연세대 의대 교수님의 글이었는데. 예전부터 궁금하기도 했고, 항상 답변하지 못하는 질문이기도 했습니다. 그 내용에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1. 모세 때 쯤 근친상간을 금지시켰다고 했는데요... 이해가 안되는게, 창조되었고, 끝으로 가면 모든 사람들의 엄마아빠는 아담과 이브 아닌가요??? 그렇다면 모든 사람과의 결혼이 근친상간이되는 것 아닌가요? 그 당시에 근친상간이고, 아니고를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거지요? 이전에는 가족끼리 결혼은 가능했지만, 모세 때부터 근친상간의 기준을 소규모로 혈연의 사촌이내로 한정짓는 다는 말인건지?? 조금 헤깔려요. 2. 아담이 130세를 기준으로 25년을 번성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아담은 수백명의 자손을 이브를 통해서 낳은 건가요? 아니면... 음.. 말씀하신, 근친상간을 허용했다는 기준이. 아담이 자신의 딸과도 관계를 맺어 그 밑의 자식들을 생산해 냈다는 뜻인가요? 가인이 결혼할 수 있었다던 옆에 번성했던 친족들은, 모두 아담과 이브의 자식인건가요? 세대를 다르게 해서 매해 태어난? 아니면, 정말 아담은 자신의 딸과도 관계를 맺어 아이들을 생산했다는 뜻인가요? 그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에 이브와 1부1처재였다면, 이브혼자서 수백명의 아이를 낳았다는 말이 되는건가요?? 만약, 아담이 딸과도 관계를 했다면, 창조론을 정말 믿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 한사람으로서.. 참담한 결과예요. ㅡㅡ; 가인이 누구와 결혼할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한 것과 동시에... 어떻게 사람들이 번성할 수 있었는지.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거든요. 3. 분명환경의 변화가 있었겠지만, 노아의 방주이후로 또다시 한 가족만이 남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때에도 위에서와 같은 방식의 번성이 일어난 것인가요? 딸과, 아내, 모두 할 것없이 서로서로? 애기를 낳으면서? 노아 이후의 시대에는 환경이 나빠져서 아담처럼 오래 살 수 없다고 하였는데, 이미 다른 모든 사람들은 죽었으니, 다시 노아 가족만으로 수많은 번성을 이루어 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도 설명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환경적인 영향이 분명 있겠지만, 황인, 흑인, 백인으로 나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차피 하나의 유전자에서 내려왔다면, 파란눈, 노란머리, 검은 머리, 검은 피부, 등으로 구별되는 것은.. 지역적으로 나뉘어진것으로 설명이 되는 건가요? 모두 100% 환경적이유로??? 그런데, 미국의 경우 백인들이 인디언이 사는 곳을 점령했든데, 그 이후로 인디언의 인류적 특징을 갖는것이 아니라 계속 백인으로 살고 있잖아요. 그런것들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될까요??? 창조론을 자신있게 말하고 싶으면서도, 제스스로도 이해가 안가는 몇가지 질문들이었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관리자님의 답변입니다. [2013-12-23 오후 2:56:00]
간단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1. 근친상간은 단어 그대로 가까운 친척간의 결혼을 말합니다. 모든 인류가 한 혈통이고 결국 친척관계가 되니 누구와 결혼하던 근친상간이라고 하는 것은 엉뚱한 비약입니다. 구약에서 명시적으로 근친상간을 금한 것은 모세 때입니다.

2. 홍수 이전 시대에는 대부분 900세 이상을 살 만큼의 육체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여자가 수백명의 자녀를 낳을 수 없을 것으로 단정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시조 아담이 하와를 통해서 자녀를 얻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이유 역시 없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처음 창조하신 완벽했던 인류시조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3. 노아홍수 이후부터 모세의 시대까지는 약 1000년 정도의 기간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복누이 사라와 혼인한 것처럼 노아의 손자들은 각기 자신의 누이 또는 사촌누이들과 혼인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와 딸, 어머니와 아들의 근친결혼을 상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인종의 분화는 매우 복잡한 원인들이 있으며 아직도 과학자들이 전부 풀어내지 못하는 숙제입니다. 그리고 홍수 이후에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진 민족들에게서 짧은 기간동안에 급격한 유전적 고립이 일어나면서 인종분화가 빠르게 일어났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근현대의 기간 중에는 상당한 유전적 안정화가 일어난 이후이기 때문에 그리 심하게 분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