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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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옥이 지구 속에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름

진예한

등록일자

2011-08-26 오후 7:16:47

질문

지옥체험한 사람의 증언에 지옥이 지구 속에 있다고 그러더라구요.최보라목사님의 지옥간증에 나오더라구요.

답변

관리자님의 답변입니다. [2011-09-17 오후 11:50:00]
다음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원적 관점에서의 답변 : 지구는 물질적인 존재이고, 지옥은 영적인 장소입니다. 물질적인 존재와 영적인 존재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두 존재가 서로 차원이 다르다는 것은 한 존재의 차원으로 다른 한 존재의 차원을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차원들 간의 관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지구의 경도와 위도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지구의 표면 상의 위치는 위도와 경도의 두 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위도에는 북위와 남위로 각각 0도에서 90도까지 있고, 경도에는 동경과 서경으로 각각 0도에서 180도까지 있습니다. 이 지구상의 위도는 경도로 표현될 수 없고, 경도는 위도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존재인 지옥은 물질적인 지구의 어느 한 장소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적 관점에서의 답변 : 성경 전체의 귀납적이며 종합적인 고찰을 통해서 볼 때, 지옥이 지구 상의 어느 장소로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글 성경에서 “지옥”으로 번역된 “게헨나”의 어원인 “게힌놈”은 구약시대에 예루살렘 근처의 한 지역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사용된 “게헨나”는 영적인 영원한 형벌장소이므로 이 지구 상의 한 장소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흔히 말하는 “지옥”은 “하데스” 또는 “스올”인데 한글 성경에서는 “음부”(陰府)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음부는 “무덤”이나 “죽은 사람이 묻힌 땅 속”, “사망”, “죽은 자의 거처” 또는 “죽은 자의 영혼이 임시로 형벌받는 장소” 등을 의미하는데,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가는 지옥도 영적인 장소로서 물질적인 차원으로서 표현할 수 없는 곳입니다.
사실적 관점에서의 답변 : 지구 내부의 내핵은 뜨거운 철과 니켈 성분의 물질이 녹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환상에서나 영적으로 지옥을 경험했다는 분들의 간증 중에서는 지구의 내부의 뜨거운 장소가 지옥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내용들은 성경의 문맥에서 벗어난 내용입니다. 쇠 성분이 뜨거운 불에 녹아 있는 지구 내핵이 지옥이라고 말하는 것은, 포항제철소에 뜨거운 불에 녹은 쇳물이 들어 있는 용광로 내부도 지옥의 일부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말들은 비유적이거나 상징적인 차원에서는 사용될 수 있어도 사실적인 차원에서는 사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결론적 답변 : 지옥이나 천국 등은 신앙생활의 기준이 되는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중요한 사항은 기독교의 신앙은 성경말씀에 계시된 진리의 한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진리에 어떤 내용을 덧붙이거나 성경의 진리 중에서 어느 하나를 빼 버리는 일은 구원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8:20-22과 요한계시록 22:18-19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체험에 관하여 들었을 때에 성경의 전체적이며 종합적인 진리와 비교해야 합니다. 특별히 성경의 한 두 구절을 가지고 편벽되이 판단하거나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