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공지사항
학회 소식
과학계 뉴스
관련보도자료
질문목록보기
질문하기
창조론/진화론의 의미
노아의 홍수의 역사성
인류 문명의 기원
생명의 기원
지질학, 화석, 공룡
우주의 기원
25주년 25대 뉴스
2015년 6월호
2015년 5월호
2015년 4월호
2015년 3월호
2014년 12월호
2014년 11월호
2014년 10월호
2014년 9월호
2014년 8월호
2014년 7월호
2014년 6월호
2014년 5월호
2014년 4월호
2014년 3월호
2014년 2월호
2014년 1월호
2013년 12월호
2013년 11월호
2013년 10월호
2013년 9월호
2013년 8월호
2013년 7월호
2013년 6월호
2013년 5월호
2013년 4월호
2013년 3월호
2013년 2월호
2013년 1월호
2012년 12월호
2012년 11월호
2012년 10월호
2012년 9월호
2012년 8월호
2012년 7월호
2012년 6월호
2012년 5월호
2012년 4월호
2012년 3월호
2012년 2월호
2012년 1월호
 
질문과 답 HOME > 게시판 > 질문과 답
제목

성서를 보면서 이상한 의문이 들어서요

이름

윤주용

등록일자

2011-08-22 오전 12:56:09

질문

구약성서가 사실 그대로라면

처음에 남자는 아담 한명이잖아요.
근데 학교에서 생물 배울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성염색체차이라고 하는데, 남자는 무조건 아버지에게서 y염색체를 받잖아요.
그러면 아담의 자손들중 남자는 전부다 같은 y염색체를 가져야 되는데 왜 사람마다 다르게 되죠?
그리고 왜 선악나무랑 뱀은 왜 만드신거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담보고 따먹기를 노리고 만든거 같습니다. 애한테 하지마라고 하면 꼭 한번 더하잖아요? 나쁜짓 하지마라고 법전 만들어도 사람들 어기는데 하느님이 모르시고 아담에게 그렇게 말씀하신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되도록 한건가요?
그리고 왜 세상에 이렇게 모순이 가득차게 만들고 잘만들었다고 좋아하실까요? 뉴스만 봐도 비극이 쏟아지잖아요? 애초에 천국처럼 만들어놓고 하느님 말잘들으면서도 좋은 인간을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답변

관리자님의 답변입니다. [2011-09-17 오후 11:54:00]
답변1:
노아 홍수 사건이 명쾌한 해답을 줍니다.

노아 시대에 홍수가 있을 때에 노아방주에는 노아의 8식구가 탔습니다.
그 방주에는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실렸습니다.
여기에서 짐승의 숫자에 대한 히브리어의 원어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7: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 일곱, 일곱, 수컷과 그 짝을 취하고”
“부정한 짐승 중에서 둘, 수컷과 그 짝을”
<창7:3> “또한 공중의 새 중에서 일곱, 일곱, 수컷과 그 짝을... ”

히브리 원어에서 영어로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7:2> From every kind of the clean animal, take with you seven, seven, a male and its mate,
and from the unclean animal, two, a male and its mate,
<창7:3> also from the bird of the air, seven, seven, a male and its mate ... )

그러므로 노아 방주에는 정결한 짐승이 7쌍씩 들어갔고, 부정한 짐승은 한쌍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제 그 노아 방주에 타고 있던 ‘개’ 종류를 생각해 봅시다. ‘개’ 종류는 부정한 짐승이므로 분명히 암수 한 쌍이 그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세상에 있는 ‘개’ 종류에는 수많은 변종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부터 하나님께서 각 생명체의 유전자들을 어떠한 특성을 가진 상태로 만들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란의 성 염색체 쌍이 남성/수컷이면 그 개체는 남성/수컷이 되고, 수정란의 성 염색체 쌍이 여성/암컷이면 그 개체는 여성/암컷이 됩니다. 이것은 성염색체에 따른 결정적인 특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결정적인 한계 안에서는 다양한 변종이 여러 요인에 의해서 생성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만드신 DNA의 유전자에는 (1)결정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있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2)결정적인 특징이 아닌 여러 특성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요인에 의한 여러 가지 변종이 가능하게 변화가능성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전자의 그 특성상 절대로 ‘종류’의 경계를 뛰어 넘지 못하도록 한계를 정하셨으나, 그 ‘종류’의 한계 안에서는 다양한 변종이 가능하도록 포용성을 갖도록 DNA의 기능을 설계하신 것과 같이, Y염색체로 인한 남성의 특징적 유전의 한계 안에서 그 유전자 안에 여러 가지 특징들의 변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질문 2와 질문 3은 창조과학적 관점에서의 질문이 아니라 성경의 영적 의미와 해석에 관한 질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다니시는 교회 담임 목사님에게 질문하시면 유익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